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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11

나의 촛불 윤석열, 심상정, 유시민, 추미애, 고영태, 손석희, 박영수 출연 다큐멘터리 영화 김의성, 주진우 감독 다큐멘터리 영화 나의 촛불은 대한민국 최초 진보와 보수의 인터뷰가 함께하며, 김의성 배우와 주진우 기자가 2016년 촛불광장의 비화를 기록한 웰메이드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그 어디에서도 기록되지 않았던 2016년 촛불집회를 담은 다큐멘터리로 많은 이들이 등장하여 메시지를 전달한다. 나의 촛불 윤석열부터 박영수까지 87분 정도의 다큐멘터리 영화로, 민주주의의 가장 모범적인 사례로 뽑히는 박근혜 탄핵 비폭력 촛불시위의 현장을 담아 국민의 위대함을 환기시켜주는 영화이다. 2016년 부정부패와 국정농단으로 국민을 우롱한 반근혜 전 대통령을 시민들의 촛불로 탄핵시키기까지의 과정을 담았다. 광장에 있었던 시민들은 물론이고, 심상정, 추미애, 김성태, 하태 등 탄핵 과정에 있었던 의원들과 손석희, 윤석열, 고영태, .. 2022. 2. 9.
'그림자 꽃' 영화 다큐멘터리 10년간 남한에 살아온 평양시민 김련희씨의 이야기 제목: 그림자 꽃 장르: 다큐멘터리 감독: 이승준 개봉: 10월 27일 그림자 꽃 다큐멘터리 영화 10년간 남한에 갇혀있는 평양시민 김련희 씨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영화 그림자 꽃은 한국 다큐멘터리 사상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 노미네이트를 한 이승준 감독의 신작으로 이 시대에 우리가 다 같이 생가하고 이야기해봐야 할 주요한 사안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다. 다큐멘터리 영화 '그림자 꽃'은 김련희 씨가 어떻게 한국에 오고 지금은 어떤 상황 이지를 보여준다. 무려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남한에 있는 김련희 씨는 왜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는지 가족들을 만날 수 없는지를 이야기한다. 2011년 의사 남편과 딸을 둔 평양의 주부 김련희 씨는 치료를 위해 중국의 친척집에 갔다가 브로커에게 속아 한국으로.. 2021. 10. 26.
영화 '사상' 모래위의 집과 재개발의 진실 영화 '사상' 모래 위의 집은 항상 두렵고 불안하다. 파도 한 번에 휩쓸려 버릴 듯한 미약함을 가지고 있다. 사상은 박배일 감독이 9년 동안의 기록을 보여준다. 사상의 변화와 변화에 휩쓸린 주인공의 모습과 영화의 중심인 부산 사상구 도시 재생사업의 진실을 보여주는 영화 '사상'이다. 영화 사상 철거 예정인 구축과 건설 현장, 새롭게 지어진 고층아파트가 보이는 사진은 재개발 사업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살고 있고 재개발 아파트가 무엇을 붕괴시키고 탄생된 건지를 생각하게 한다. 결국 자본의 힘 아래 굴복당한 착취당한 삶과 노동을 보여준다. 영화 '사상'은 수십년간 만들어온 공동체를 파괴한 자본과 자본이 휩쓸고 간 흔적들은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로 그곳에 살아가는 존재들의 이야기를 담으며 아파트 .. 2021. 10. 19.
'한창나이 선녀님' 슈퍼주니어 이특 뉴이스트 JR 추천 영화 DMZ 수상작 영화 '한창나이 선녀님'은 강원도 산골에 사는 68세 임선녀 할머니의 일상을 보여주면서 오늘을 살아갈 힘을 얻어가는 다큐멘터리 영화로 이미 각종 단체들에서 문의를 받으면서 흥행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다큐멘터리 영화 한창나이 선녀님은 이미 DMZ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하며 눈도장을 찍었으며 2014년 흥행한 다큐멘터리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잇는 '웰메이드 다큐멘터리 영화'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큐멘터리 영화 한창나이 선녀님 다큐멘터리 영화 한창나이 선녀님은 엄청난 크기의 포대를 등에 지기도 하고, 망치질도 서슴지 않으며 나뭇가지도 쉽게 꺾어 버리는 우리의 다큐멘터리 영화의 주인공 선녀님의 이상을 시작으로 한다. '임선녀'라는 이름은 "하늘로 올라가라는 뜻"이 감겨있다.. 2021. 10. 18.
'타다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초상' 타다 금지법과 다큐 영화 대한민국 최초 스타트업 다큐 영화 '타다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초상'이 개봉합니다. 영화 '타다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초상'은 제작사 측에서 전액 투자하여 만든 독립 다큐 영화로 타다 금지법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타다 금지법으로 인한 위기 상황과 문제사항을 해결하는 기업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한다. 이번 다큐 영화 '타다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초상'을 통하여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모습을 면밀하게 보여주는데 영화는 타다 금지법에 관한 내용으로 시작한다. 1심에서 무죄를 받았지만 2주 뒤에 타다 금지법이 통과 되면서 타다 구성원들의 당시 상황과 감정 그리고 그 고난을 이야기한다. 다큐 영화 '타다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초상'은 배우가 아닌 실제 타다 직원들의 인터뷰 형식으로 영화가 진행된다. 특히 당시 과거에 대한 이.. 2021. 10. 15.
'노회찬 6411' 정치가 아닌 한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항상 6411번의 버스만을 타셨던 그분의 이야기 '노회찬 6411'이 10월 14일 개봉합니다. 4천만 원을 받았다는 것이 실수이고 책임을 져야 한다는 유언과 함께 스스로에게 수치라고 생각한 정치가 아닌 한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다. -노회찬- 노회찬 그 이름 석자가 알려진것은 2004년 17대 총선 직전 '삼겹살 불판론'이다. 당시 꽉 막힌 기성정치를 뚫어주었으며 그로부터 17년이 흘렀다. 양당체제는 불판을 갈겠다는 초심을 보이지만 여전히 지지율은 낮다. 기성정치의 불판 교체가 여전한 지금 많은 이들이 그의 이름 석자 노회찬을 그리워한다. 그리고 그런 그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노회찬 6411 영화의 제목은 이제는 볼 수 없는 고 노회찬 의원의 연설에서 가져왔으며, 강남에 청소하러 가는 여성.. 2021.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