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너: 살인마의 집' 영화 죽여라 죽지 않으려면     '클리너: 살인마의 집' 영화 죽여라 죽지 않으려면 :: 킹민        
  • 2021. 10. 29.

    by. kingmin00

             
       

    영화 클리너: 살인마의 집은 직장에서 사기 누명을 쓰고 부당해고를 당한 주인공이 범죄현장을 청소하는 청소부일을 맡으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범죄 스릴러 영화이다. 안토니오판토하 감독의 작품으로 감독, 각본, 기획, 편집을 모두 담당했다.

    클리너 살인마의 집 포스터 모습
    클리너: 살인마의 집

    클리너: 살인마의 집

    영화 클리너: 살인마의 집은 엽기적인 사건을 다루었지만 잔인한 살상의 모습이 표현되고 여러 폭력성과 공포의 수위가 높다고 이야기하며 대사의 수위도 높고 인간을 사냥하는 듯한 장면과 감금 폭력등이 나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판정받았다.

     

    사장에게 사기를 의심받고 직장에서 해고된 주인공 '사라'와 '알튼' 성희롱이 심한 전직장에서 부당해고를 당한 이들은 잠시나마 임시알바직을 구하기로 한다. 그렇게 구한 임시직은 살인이 일어난 범죄 현장을 정리하고 청소하는 일이다.

     

    겁이 많은 '사라'는 살인 사건의 현장을 처리할때 현장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냐고 이야기 하기도 한다. 물론 현장 조사는 철저하게 이루어진 후고 미리 경찰에서 치운다는 말로 안심을 시킨다. 무엇보다 높은 알바비는 그들을 결국 포기하지 못하게 만든다

    전화를 받고 있는 남성의 모습
    클리너: 살인마의 집

    현장 확인을 위해 토드는 범죄 현장에 들어가고, 다른 직원들도 정리하기 위해 그곳에서 머물게 된다. 하지만 그 현장에는 살인마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고 다시 살육이 시작된다. 살인자는 범죄의 현장을 떠나지 않았다.

     

    체포되지 않았던 살인마가 범죄현장 처리반을 노리고 표적이 되어 그들을 사냥하기 시작한다 과연 이곳에서 살아서 나갈 사람은 누구이며 그곳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가 의문이다.

    살인마가 여성의 목을 조르는 모습살인마가 사람들을 묶어두고 그것을 보며 웃는 모습
    클리너: 살인마의 집
    청소부 옷을 입는 여성의 모습
    클리너: 살인마의 집

    범죄현장 청소 알바를 하기 위해 갔다고 살인마에게 쫓겨 그곳에서 살아남아야하는 영화 클리너: 살인마의 집은 10월 28일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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