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곡성 나홍진 X 피막 반종 피산다나군 감독 영화 랑종에서 만나다.
영화 랑종 작년부터 시작해 저번달까지 수면위로 끝없이 들려오는 영화가 있다 바로 영화 '랑종' '곡성'의 나홍진 감독과 태국의 첫천만 영화를 만들었던 '피막'에 반종 피산다나쿤 이번 영화는 나홍진 감독이 직접 제작,기획,시나리오 집필을 했으며 연출은 피산다나쿤 감독이 하게되었다. 영화는 태국 이싼지역에 거주하는 무당의 가족을 이야기를 그린 호러영화이다. 샤머니즘 출처 태국의 샤머니즘을 소재로 한 영화이고 영화 제목인 '랑종'은 영매라는 뜻을 가졌다고 한다. 아직 영화에 대한 정보도 그리 많은 것은 아니지만 올해 개봉을 압두고 있다고 한다. 한국 스릴러 영화의 중심에 있는 나홍진 감독과 태국 공포영화의 새로운 역사를 쓴 피산다나쿤 두 감독의 만남만으로도 이미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두 감독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