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카터는 바이러스가 창궐한 한반도를 배경으로 에이스 요원 카터가 기억을 잃은 상태로 잠에서 깨어나고 되고 의문의 목소리로부터 바이러스의 유일한 치료제인 소녀를 구하는 인질 구조 작전을 하는 작품입니다. 만약 명령 불복 시 입에 폭탄 장치가 작동한다고 합니다
카터 넷플릭스
배우 주원이 주연으로 등장하는 영화 카터는 8월 5일 넷플릭스에서 감상 가능한 작품으로, 귀에 장착된 장치로 의문의 목소리로부터 미션을 받게 됩니다. 카터는 폭탄을 달고 위험천만한 임무를 수행하는데, 시간 안에 미션을 완수하는 카터는 CIA의 방해도 받게 됩니다
특히나 기억을 잃은 전직 요원으로 많은 영화 특히나 '본'시리즈가 연상되며 최근 리암 니슨의 메모리의 경우 알츠하이머 요원이라는 포인트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특히나 구출 작전을 지시한 이가 누구인지를 찾는 것이 포인트가 됩니다
무엇보다 이번 영화 주원 배우가 무려 7kg이 넘는 벌크업을 했으며, 매일매일을 액션 촬영에 매진했다고 합니다. 이런 액션에 대해서 감독이 극찬했으며, 특히나 영화의 감독이 악녀를 연출한 정병길 감독이기에 액션 연출은 재미가 있어 보입니다
원톱 주연
넷플릭스 영화 카터는 주원 원톱 주연으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은데, 예고편을 보면 주원 배우의 말투나 시위대의 모습에서 한국과 미국 북한의 개입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더욱 넓은 세계관을 형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카터는 8월 5일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