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웨이팅 포 더 바바리안(Waiting for the Barbarian) 조니뎁, 로버트 패틴슨 주연 영화 원작

by kingmin00 2021. 10. 13.
반응형
장르: 드라마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러닝 타임: 114분
출연: 조니 뎁, 로버트 패틴슨, 마크 라이런스 등
수상: 베니스 국제 영화제 

웨이팅 포 더 바바리안 포스터 모습
웨이팅 포 더 바바리안

국경 마을에 침입한 군인들이 야만인을 향해 저지르는 인권 유린의 참상을 그린 영화이다. 영화 웨이팅 포 더 바바리안의 원작은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존 쿳시의 '야만인을 기다리며'가 원작이다.

 

야만인을 기다리며

노벨 문학상 작가 존 쿳시의 대표작인 '야만인을 기다리며'는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74번으로 출간되었다. 어느 제국의 변경 도시를 통치하는 치안판사인 본인의 자기 고백적인 시점의 서사를 통해 제국주의의 모순을 비판하고 제국의 공모하는 개인의 허위를 폭로하는 작품이다.

 

국가의 이름으로 실행되는 폭력을 시적인 구절과 글을 통해 후기식민주의 문학을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며 스토리는 점령지를 다시리던 치안관 '마크 라이런스'는 국경 부대가 들어와 마을의 평화가 깨지고 우연히 만난 부상당한 원주민 여자 아이의 탈출을 도와주며 그리는 고독한 여정의 이야기이다.

제복을 입은 두 남성의 모습
웨이팅 포 더 바바리안

 

영화 웨이팅 포 더 바바리안은 특정한 나라를 지칭하지는 않지만, 제국을 자칭하는 나라가 힘없는 다른 나라의 원주민을 식민지화하는 연추을 보여주며 힘과 고문으로 다스린다. 특히 온갖 악질을 삼는 침락쟈들과 학살당하는 제국 군인을 볼 수 있다.

 

고문하는 연출은 별로 없지만 상상을 하게끔 하는 연출로 불편함이 있다고 한다. 특히 잔인한 장면을 통해 식민지를 가진 나라는 경험했을 법한 고통을 준다고 한다

제복을 입은 로버트 패틴슨의 모습
웨이팅 포 더 바바리안 로버트 패틴슨

​​-웨이팅 포 더 바바리안-

치안 판사가 관리하는 어느 제국의 국경 전초기지에 졸 대령이 방문한다. 고통이 진실이라고 여기는 국가보안국의 졸대령은 도둑질 혐의로 잡혀온 유목민 두 명을 심문한다. 치안 판사는 끔찍한 심문의 결과와 죽음을 목격한다.

 

졸 대령은 원주민 부족이 제국에 대항해 무장하고 있다는 자백을 받아내고 병력을 통해 부족민드을 포로로 잡아온다. 대령이 보고를 위해 수도로 돌아가자 치안 판사는 포로들을 풀어주고 전초기지에 한 소녀 포로가 부랑자로 남는다. 치안 판사는 이 걷기도 힘든 소녀를 도와준다.

 

봄에 야만인들의 공격이 있을 것이라며 중대가 전초기지를 방문하고, 국경 도처에 야만인을 산으로 돌려보낼 계획을 말한다. 자신의 방에서 유목민을 치료하며 돌보던 치안 판사는 고문 과정을 조사하고 고문의 진실과 고통을 알게 된다. 결국 치안 판사는 소녀를 고향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소수의 병사들과 사막을 가로지른다.

제복을 입은 조니뎁의 모습
조니뎁

영화 웨이팅 포 더 바바리안은 캐리비안 해적의 조니뎁 부터 마크 라이런스 트와일라잇의 로버트 패틴슨 등 명배우들의 출연하여 영화를 심도 깊게 만들지만 평점이 그리 좋지는 않다. 특히 속내가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아 아쉽다는 평이 많으며 영상미는 좋으나 진행이 느려 지루하다고 전했다.

 

-웨이팅 포 더 바바리안 평점과 반응-

무자비한 폭력은 또 다른 폭력을 만든다. 가해자는 자신이 가해자라는 진실을 알지 못한다. 누가 야만인인가에 대한 질문에 야만인 조차 자신을 야만인이라고 인정하지 않는다 라는 반응이 많다.

 

결국 영화 웨이팅 포 더 바바리안은 위협적인 야만인은 존재하지 않지만 제국은 선량한 유목민들을 잡아 야만인들로 여긴다. 제국을 유지하려는 그들은 사람들에게 공포를 심고 선동하여 가짜를 만들어 낸다. 과연 진짜 야만인은 누구인지를 질문하는 영화이다.

 

반응형

댓글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