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포스트 카드 킬링은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소설 원작의 여와로, 신혼여행 중인 딸을 잃은 형사가 유럽 각지에서 발생한 비슷한 살인 사건 죽음들을 발견하면서 연쇄 살인범의 뒤를 쫓는 범죄 액션 추격극이다. 영화 포스트 카드 킬링의 평점과 후기를 알아보겠습니다.
포스트 카드 킬링 줄거리 정보
영화 포스트 카드 킬링은 범인을 추격하는 30년 차 형사 제이콥의 모습을 보여준다. 딸이 살해된 사건을 시작으로 복수심으로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비슷한 사건들이 발견되고 엽서로 예고된 살인 사건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유럽 전역을 오가며 고군분투하게 된다.
범인은 왜 엽서를 보냈고, 누군가와 대치를 하게 되는지가 영화의 키 포인트이다. 영화 속에서 단서는 총 5장인데 5개를 정리하면 이렇다.
- 마드리드 엽서: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 런던 엽서: 무관 사람이 죽는 걸 지켜보리라
- 뮌헨 엽서/: 고통을 느끼고 진실을 봐라
- 스톡홀름 엽서: 사랑은 결코 죽지 않는다
- 브뤼셀 엽서: 완전히 돌아왔다.
범인은 한 명이 아닌 그 이상이고, 사랑은 고통스러운 것이라고 말하며, 사건의 피해자들 모두 신혼부부임을 말하는데, 영화 보면서 함께 추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포스트 카드 필링 평점 후기
사건보다는 사건을 해결하고 수수께끼의 연속성에 초점을 맞춘 영화이다. 하지만 영화의 평점은 그렇게 좋지 못하다.
- 정말 쓰일 데가 없는 동기이다 (2점)
- 별로 보고 싶은 작품은 아니었다 (2점)
- 좋은 소재로 심심하게 만들었다 (2.5점)
- 설정은 좋았으나 후반이 아쉽다 (2점)
- 뭔 X소리? (1점)
- 어디선가 본 스토리들이다 (2점)
- 그냥 재미가 없다 (1.5점)
- 수사에 집중도 안되고 부성애에도 집중이 안된다(1.5점)
사건의 연계성과 예술성은 좋았으나 전체적으로 재미없고 몰입도 없으며 개연성도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화 포스트 카드 킬링
영화가 신기하게도 화려한 액션이나 살해 장면이 없다는 점이다. 영화가 매우 아쉽다는 평이 있지만 초반은 나쁘지 않다는 평이 있다. 동명의 원작 소설의 작품 영화 포스트 카드 킬링은 1월 27일 개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