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비스 후기 평점 짧았던 2시간 39분 그리고 아쉬운 스토리     엘비스 후기 평점 짧았던 2시간 39분 그리고 아쉬운 스토리 :: 킹민        
  • 2022. 7. 13.

    by. kingmin00

             
       

    엘비스 프레슬리의 모든 것 엘비스의 전기를 다룬 영화 엘비스가 개봉했습니다. 엘비스 평점 후기와 영화의 모든 것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또한 엘비스 프레슬리의 삶과 죽음 팬들을 향한 사랑, 그가 왜 지금까지도 전설로 불리고 우리의 가슴속에 남아있는지, 너무나도 짧았던 2시간 39분의 엘비스와 엘비스 프레슬리의 모든 것을 파헤쳐보겠습니다.

     

     

     

    엘비스 후기

    엘비스 관객 반응

    이번 영하 엘비스 평점은 평론가들에게는 높은 점수는 아니지만 관객들에게는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는 즉 영화적인 완성도나 스토리에서는 부족할지 몰라도 엘비스 프레슬리는 영원하며 여전히 뜨겁고 우리의 가슴속에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엘비스 프레슬리 말은 들어봤지만, 사실 젊은 이들은 잘 모르기도 합니다. 엘비스는 비틀스, 퀸, 마이클 잭슨 이전의 전설적인 음악가로 당시 대중음악의 판도를 바꾼 인물로, 지금의 전설이라는 불리는 많은 이들이 엘비스의 영향을 받았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엘비스 음악과 연출

    그런 의미에서 엘비스 영화 음악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너무나도 훌륭했습니다. 특히나 음악적인 연출이나 즐거움은 퀸의 영화 보헤미안 랩소드보다 잘하면 잘했지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정말로 신났고, 엘비스의 음악을 더 알고 갔다면 얼마나 더 좋을까 생각했습니다.

     

    이런 음악과 함께 엘비스 영화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연출입니다. 로미오와 줄리엣, 그리고 위대한 개츠비의 감독 바즈 루어만 감독만이 보여줄 수 있는 영화적인 연출과 요소가 엘비스의 무대와 어울리면서 듣는 것도 보는 것도 모두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두 가지만으로도 충분히 영화를 감상하는 재미가 있으며, 음악이 나오지 않는 엘비스의 일상의 모습을 담으면서도 마치 밤하늘에 폭죽놀이를 기다리게 만드는 기분까지 들면서 2시간 39분의 영화가 길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오스틴 버틀러

    엘비스를 연기한 오스틴 버틀러 개인적으로 내년 남우주연상 후보 노려볼만할 것 같습니다. 감독이 오스틴 버틀러를 선택한 이유가 눈에 보이며, 엘비스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직접 노래도 부르면서, 연출과 음악 연기가 3박자를 이루었습니다. 

     

    아쉬운 스토리

    엘비스에 관한 영화이지 엘비스의 음악에 관한 영화는 아니기에, 사실상 지루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런 지루함이 영화가 질질 끈다기보다는 무대적인 연출이나 끝없이 흘러나오는 음악을 기대한 관객에게는 실망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나 엘비스의 팬이 아니라면 더욱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았습니다. 혹시나 보헤미안 랩소디와 같은 영화를 기대했다면 실망할 것 같습니다. 음악적인 요소를 줄이고 엘비스의 전기와 시대적인 상황에 초점을 맞추었기에 아쉽게 보겠지만 그럼에도 엘비스가 왜 지금의 엘비스가 되었는지를 잘 보여주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엘비스 평점

    영화 엘비스 평점에 대해서 살펴보면 관객들 대부분이 만족한다는 결과였습니다. 역시나 엘비스의 팬들과 오스틴 버틀러의 팬 그리고 감독의 팬들에게는 너무나도 좋았다는 평가와 함께 엘비스의 삶을 보는 것이 너무나도 좋았다고 합니다

     

    특히나 연기에 대해서는 두말하면 입이 아플 정도였고, 톰 파커를 연기한 톰 행크스에게도 박수를 보내는데, 정말로 실감 나는 현실적인 연기를 보여주면서 영화를 보면서 화가 나고 감동을 받고 환호를 지르는 희로애락을 느꼈다고 합니다

     

    물론 일부는 앞서 이야기했듯이 음악을 기대하고 갔지만 음악적인 요소가 부족해서 아쉽다는 평이 있습니다. 특히나 바즈 루어만 감독은 관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지만 평론가에게는 그리 좋은 평을 받지 못하는 영화들이 가득합니다. 아니면 그 반대이거나 그렇다 보니 바즈 루어만 감독 영화가 취향에 맞지 않아 아쉽다는 평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엘비스의 전기를 다루고 음악을 몇 스푼 추가하다 보니 영화가 그리 길게 느껴지지 않았지만 그래도 지루함이 있다는 평이었습니다. 연출적인 부분도 호불호를 가져왔으며, 유치하다는 평까지 있어서 이번 영화 약간의 기대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 호불호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배우들의 연기 특히나 오스틴 버틀러 그리고 엘비스의 음악에 대해서는 모두가 만족했으며, 왜 엘비스가 엘비스인가 그 악한 시대상의 조건 속에서 그가 전설이 되었는가를 확실하게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영화 엘비스에 대한 평점은 평균 5점 만점에 3.5점대를 넘어가고 있으며, 2시간 39분이 무색할 만큼 시간 가는 줄 몰랐고 비틀스, 마이클 잭슨, 퀸 이전에 엘비스가 존재했다는 것을 모든 이들이 명확하게 알 수 있다는 평입니다.

     

     

     

    엘비스 프레슬리

    이번 영화 엘비스를 통해서 엘비스 프레슬리가 다시 한번 많은 이들의 귀와 입에 오르내리면서 그의 음악을 듣고 자란 세대에게는 큰 감동과 즐거운 시간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로큰롤의 제왕이자 최초의 아이돌과도 같은 존재 엘비스 프레슬리.

     

    영화는 말합니다. 모두가 엘비스와 같은 삶을 살고 싶어 하지만 정말로 그렇게 살아갈 수 있는지를 말이죠. 시대의 저항 속에 태어난 황홀함, 많은 이들의 루머로 인해서 투명하고 맑았던 삶이 얼룩진 그의 삶, 그리고 팬들을 향한 사랑이 여전히 엘비스를 전설로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실제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혹은 몰랐던 엘비스 프레슬리의 삶을 알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 엘비스의 음악적 삶과 그가 세상을 떠난 이유 그리고 그를 둘러싼 여러 루머와 그가 왜 여전히 전설로 불리고 있는가를 정리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영화 엘비스 쿠키 영상은 없지만, 영화 보면서 삶의 힘을 받고 단순히 엘비스를 알고 음악을 즐기는 것을 넘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어두운 시대 속에서 환영을 쫓던 그리고 그의 발목을 잡았던 그럼에도 꽃 피우는 엘비스의 쇼를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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