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엘비스는 물랑 루즈, 위대한 개츠비 감독인 배즈 루이먼 감독의 영화로 최초의 아이돌이자 로큰롤 그 자체였던 엘비스 프레슬리의 일대기를 다룬 작품으로, 무명 가수였던 엘비스가 전설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뜨거운 작품입니다
엘비스
영화 엘비스는 트럭을 모던 그가 스타 메이커 톰 파커를 만나 지금까지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엘비스 프레슬리 역에는 오스틴 버틀러가 톰 파커 역에는 톰 행크스가 연기하며, 올리비아 더용, 켈빈 해리슨 주니어 등이 등장합니다
음악의 꿈을 키우던 19살 무명의 가수는 스타가 되는 과정을 그린 엘비스는 화려하고 에너지 가득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의 모습을 보여주는 동시에 루어만 감독 특유의 연출력으로 새로운 매력을 가미하며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오스틴 버틀러
엘비스를 연기하는 오스틴 버틀러는 직접 노래와 퍼포먼스를 소화하면서 인물을 완성했고 현재 로튼 토마토 신선도 뱃지와 팝콘 지수 94%를 유지하며 평단은 물론 관객의 마음까지도 사로잡은 영화가 되었습니다.
엘비스 평점 후기
이번 영화와 함께 비교되는 작품이 바로 '퀸'의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많은 이들이 보헤미안 랩소디는 마치 하나의 공연과도 같았다면 엘비스는 하나의 쇼타임과도 같은 작품이라고 언급하며, 화려한 연출력과 객석에서 잃어나 춤을 추고 싶게 만드는 작품이라는 평입니다
영화를 본 관객득을 엘비스가 겪은 고통은 잘 드러나지 않으며 그의 스타성 그리고 가족의 삶이 드러난 작품으로 엘비스가 하고자 했던 음악의 가치들이 더 잘 녹아서 음악을 중심으로 감상한다면 더욱 즐겁게 감상할 수 있다는 평입니다
영화의 러닝 타임이 2시간 40분으로 15세 이상 관람가이며 쿠키 영상은 따로 없다고 합니다. 현재 관객 지수에서는 엄청난 극찬을 받고 있으며, 특히나 오스틴의 연기는 남우 주연상을 노려 볼만 하다는 평이 가득합니다.
실화
엘비스의 실화를 다루고 그의 음악 가치 가족의 모습을 다룬 작품인데, 여기서 한 가지 알아야 할 사실은 바로 엘비스와 매니저의 관계입니다. 실제로 엘비스의 매니저가 활동 당시 엘비스의 수입 50%를 가져갔고 해고된 뒤에도 손해 배상 청구까지 하며 엘비스 인생을 망친 인물이기도 합니다.
이런 사실들과 그의 성장 가족 관계 무엇보다 음악들은 모두 듣고 가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세계 최고의 아이돌이라 불리는 엘비스 인생을 다룬 영화 엘비스는 7월 13일 개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