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로빈의 소원' 배우 로빈 윌리엄스의 다큐멘터리

영화 '로빈의 소원' 이 곧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영화 '로빈의 소원'은 2014년 8월 11일 세상을 떠나버린 배우 '로빈 윌리엄스'의 다큐멘터리 영화로 그의 죽음을 둘러싼 루머와 그 속에 숨은 진실들을 주변인들의 인터뷰를 통해서 새롭게 밝혀지는 영화입니다.

로빈의 소원 포스터

-로빈의 소원-

제 목: 로빈의 소원

출 연: 로빈 윌리엄스, 수잔 슈나이더 윌리엄스, 숀 레비

장 르: 다큐멘터리

감 독: 테일러 노우드

수 입: 위드라이언픽쳐스

배 급: ㈜까멜리아이엔티

관람 등급: 전체관람가

국내 개봉: 2021년 8월 11일

 

시놉시스

2014년 8월 11일. 할리우드의 명배우이자 코미디언인 로빈 윌리엄스가

갑작스럽게 생을 마감했다.

특유의 익살스러운 연기로 관객을 울고 웃게 하며

꿈과 희망의 아이콘 같았던 배우였기에 전 세계 영화 팬들은 충격이 더 컸다.

하지만 언론매체를 통해 알려진 무성한 소문과 다르게

그는 자신과의 싸움(?)을 하고 있었다.

그가 바라던 진짜 소원은 무엇이었는지

이제 그의 죽음에 둘러싸인 소문과 진실에 대한 그의 이야기가 밝혀진다!

 

포스터에는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배우 '로빈 윌리엄스'를 통해 그의 따듯한 표정으로 희망과 슬픔을 동시에 안겨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누구보다 치열한 삶을 사는 당신의 소원은 무엇인가요?'라는 카피를 통하여 로빈의 마지막 소원은 무엇이었으며,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많은 위로를 줄 것이라 생각한다.

로빈 윌리엄스

-로빈 윌리엄스-

로빈 윌리엄스는 우리에게는 영원한 캡틴이자 희망의 아이콘이다. 그런 그가 2014년 8월 11일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전 세계 영하 팬들에게 충격과 슬픔을 주었으며, 그의 숨겨진 인생을 그가 세상을 떠난 8월 11일 개봉을 한다.

 

로빈 윌리엄스는 배우이자 코미디언, 성우 등 다채롭게 활동하며 특유의 익살스러운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주는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특히나 작품마다 보여주는 애드리브로 편안하면서도 묵직한 울림을 주는 연기를 통해 많은 이들이 위로를 받았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부터 '알라딘', '박물관이 살아있다' 등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면서 골든글러브, 아카데미, 그래미 등 다양한 시상식에서 수상한 명배우이다.

 

-죽음의 진실-

그의 죽음에는 많은 소문이 돌고 있다. 약물중독, 우울증. 빛에 관한 소문들이 무성했지만, 그의 아내에 말에 의하면 로빈은 '루이소체 치매'라는 희귀한 퇴행성 뇌질환을 앓고 있다고 한다. 여전히 그의 의문에 대한 진실을 이번 영화를 통해 펼쳐진다.

 

영원한 캡틴이자 희망인 배우 '로빈 윌리엄스' 코로나로 지친 지금 우리에게 꿈과 희망을 줄 영화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영화의 개봉은 8월 11일이다.

죽은 시인의 사회 로빈

박물관이 살아있다 로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