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더스는 앤 해서웨이 제스키 차스테인 주연의 영화로 아이를 잃은 엄마의 심리를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살던 앨리스가 절친 이웃 셀린의 아이에게서 벌어진 불행한 사고를 목격 후 수상한 이들에 휘말리는 작품입니다
마더스
영화는 앨리스와 셀린의 절친한 모습과 함께 셀린 아들 맥스의 충격적인 사고 이후 보이지 않는 벽과 함께 영화에서 앨리스는 남편에게 "셀린의 눈빛을 봤어. 자기 아들은 왜 못 구했냐는 눈빛" 이라는 대사와 함께 과연 진신이 어떤 것인지 종잡을 수 없게 됩니다
망상이 아니냐는 대사와 의심, 과잉 집착이 만나 두 인물 사이에 만나는 변화는 서스펜스와 스릴을 느끼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