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손실 뜻 기간 그리고 유산소 운동과 술에 관한 오해들을 알아보겠습니다. 근손실을 굉장히 치명적입니다. 특히나 근성장에 중요한 남성호르몬이 나이가 들면서 점점 떨어지고 운동은 안 하면서 술만 마시니 더욱 근육과 멀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근손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근손실
뜻
먼저 근손실은 근육이 손실되는 것으로, 지방과 달리 지방은 사용해야만 줄어들지만 근육은 사용하고 회복해야 성장하게 됩니다.
근손실 증상
근손실은 남성호르몬이 체내에서 적정 호르몬을 가져야 하는데, 여기서 여성 호르몬 수치가 올라가면 그만큼 남성호르몬 수치가 줄어서 운동 수행 능력이 감소하게 되고 결국 근손실을 불러일으킵니다.
이로 인해서 성기능의 저하부터 지방의 축적 그리고 탈모를 불러옵니다. 모든 사람에게 남성호르몬과 여성호르몬이 있지만 어찌 되었든 두 가지 모두 밸런스가 붕괴된다면 좋은 것은 없습니다. 이런 남성호르몬 감소 원인을 살펴보겠습니다
신체 활동
남성호르몬은 신체 활동에 영향을 받습니다. 운동 자체가 남성 호르몬을 증가시키는데, 유산소 운동으로도 충분히 지킬 수 있으며, 체지방의 경우 10~15% 유지가 좋겠습니다
수면 부족
수면 부족 상태가 되면 무려 15%에 가까운 남성 호르몬이 감소되고 식욕이 30% 가까이 떨어지며, 체지방이 높아질 수 있다고 하니 하루 평균 7시간의 수면을 지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음주
많은 양의 알코올 섭취하는 것 역시 좋지 않으며, 체지방 증가를 가져다오기에 정말 가끔 마시는 것이 좋고 음주 후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술 마시니깐 운동하면 안 된다는 핑계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근손실 기간
사람마다 근손실 기간은 모두 달라서 일반인의 경우 2~3주면 근손실이 온다고 말하지만 정말 실질적으로 근육이 손실되기 위해서는 몇 개월이 걸립니다. 이때 다시 운동을 하더라도 금방 복구가 되며, 충분한 디로딩으로 인해서 운동 강도를 높이고 더욱 빠르게 근성장이 가능해지기도 합니다
근손실 유산소 운동
근손실 유산소 운동의 관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유산소 운동이 근손실을 가져온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무산소 운동을 해도 고강도로 운동을 하면 회복을 하지 못하여 다음 운동을 하지 못해 근손실이 발생합니다
또한 무리한 다이어트 역시 근손실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충분한 영양의 섭취 특히나 단백질과 아미노산, 오메가 3의 섭취가 중요하며, 탄수화물과 지방의 섭취도 밸런스가 잡혀야 합니다. 적당한 운동과 알맞은 칼로리 섭취도 중요합니다.
다만 유산소 운동이 근손실이다라는 오해를 생각해 보면 매일 집에서 누워있는 사람과 매일 30분 뛰는 사람을 비교한다면 당연히 근손실은 누워있는 사람에게 나타납니다
유산소 운동이 근손실이라는 이유는 사실상 무산소 운동과 비교해서 그런 것이며, 다이어트 자체가 근손실을 허용하고 하는 것인데, 유산소는 무조건 다이어트라는 인식이 강해서 유산소는 무조건 근손실이라는 오해가 불러온 것입니다
사실 근성장을 하면서 무산소 운동과 회복이 좋겠지만 중간에 체지방이 너무 높아졌다고 생각하면 유산소를 추가하여 체지방을 줄이는 방식을 토해서 유산소와 무산소의 밸런스가 중요합니다
근손실 방지
근손실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적당한 운동과 영양의 섭취 휴식이 필요합니다. 추가적인 근성장을 위해서는 더 많은 음식의 섭취와 더 높은 강도의 운동과 더 안정적인 휴식이 필요한 것이며,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과 확실한 운동 정확한 영양의 섭취가 필요하다는 차이점입니다
단순히 근육과 다이어트 근손실이 단백질과 운동, 휴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미량의 영양소와 보충제 그리고 운동 방법과 강도 정확한 휴식 방법을 모두 고려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만큼 신체는 복잡하기에 충분한 지식을 가지고 시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