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귀멸의 칼날 아사쿠사 편은 대장장이편을 앞두고 공개되는 스페셜 작품으로 1기의 내용 중에서 일부를 극장에서 개봉한다고 하며 8월 25일 개봉합니다. 탄지로가 여동생 네즈코를 혈귀로 만든 혈귀의 왕, 키부츠지 무잔과 처음 만나게 되는 순간을 담은 작품이라고 하며, 귀멸의 칼날 아사쿠사편의 정보들과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귀멸의 칼날 아사쿠사편
귀멸의 칼날 스페셜의 경우 다양한 사건들이 가득해서 극장에서 개봉하기 너무 좋은 작품인데, 이번 아사쿠사편은 102분의 러닝타임으로 애니메이션으로는 6~10화 부분에 해당하는 탄지로의 첫 번째 임무라고 합니다
어린 소녀를 잡아먹는 도깨비 퇴치 임무를 한느 탄지로가 아사쿠사로 향하게 되고 그곳에서 혈귀의 냄새를 맡은 탄지로가 키부츠지 무잔을 만나게 되는데, 무잔은 남자한테 피를 주입하여 혈귀로 만들어 버리고, 탄지로는 평범한 척하는 걸 보고 분노를 느끼게 됩니다
무잔의 잔혹함으로 시선을 강력하게 끌며, 탄지오의 과거 에피소드로 재미를 추가하는 작품을 스크린에서 보여주며, 두 혈귀의 콤비가 인상적인 작품으로 애니메이션을 오랫동안 사랑한 팬들이라면 초기의 감성을 받을 작품입니다
전작의 나비 저택 편의 관객이 2만 관객이고 팬들이 현재 지속적인 짜집기라며, 극장판 개봉에 대해서 어느 정도 지루함을 보이고 있는데, 여전히 인기는 대단하지만 과연 이런 패턴이 언제까지 성공할지는 의문이 들기는 합니다.
그럼에도 많은 팬들이 기다리고 있는 영화 그리고 앞으로 또 공개 예정인 대장장이 편까지 영화로 개봉하는 귀멸의 칼날 아사쿠사 편은 8월 25일 개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