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니무라 준1 '가족의 색깔' 영화 곡성 쿠니무라 준의 따뜻한 가족 이야기 국내에서는 영화 곡성으로 잘 알려진 배우 쿠니무라 준이 '가족의 색깔'이라는 영화로 돌아왔다. 일본의 국민 첫사랑 아리무라 카스미 주연의 가족의 색깔은 뜻하지 않게 함께 살게 된 세 사람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가족의 모습으로 상처와 치유 성장을 담은 가족 영화이다. 영화 가족의 색깔 영화 가족이 색깔은 의도치 않게 함께 살게 된 세 사람의 동고동락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들이 어떤 사연으로 가족이 되고 어떻게 성장하는지 또 그 속에서 전하고자 하는 가족의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보면 좋을 것 같다. 영화 가족의 색깔은 의문의 한 사람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하루 아침에 가족이 된다고 한다. 영화 곡성으로 더욱 낯익은 배우인 쿠니무라 준의 따뜻한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일본 규슈를 배경으로 기차역과 푸른 바다 풍경을.. 2021. 10.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