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색깔' 영화 곡성 쿠니무라 준의 따뜻한 가족 이야기     '가족의 색깔' 영화 곡성 쿠니무라 준의 따뜻한 가족 이야기 :: 킹민        
  • 2021. 10. 28.

    by. kingmin00

             
       

    국내에서는 영화 곡성으로 잘 알려진 배우 쿠니무라 준이 '가족의 색깔'이라는 영화로 돌아왔다. 일본의 국민 첫사랑 아리무라 카스미 주연의 가족의 색깔은 뜻하지 않게 함께 살게 된 세 사람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가족의 모습으로 상처와 치유 성장을 담은 가족 영화이다.

    가족의 색깔 포스터 모습
    가족의 색깔

    영화 가족의 색깔

    영화 가족이 색깔은 의도치 않게 함께 살게 된 세 사람의 동고동락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들이 어떤 사연으로 가족이 되고 어떻게 성장하는지 또 그 속에서 전하고자 하는 가족의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보면 좋을 것 같다.

     

    영화 가족의 색깔은 의문의 한 사람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하루 아침에 가족이 된다고 한다. 영화 곡성으로 더욱 낯익은 배우인 쿠니무라 준의 따뜻한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일본 규슈를 배경으로 기차역과 푸른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한다.

     

    가족이 다함께 철도에서 찍은 모습야구를 가르치는 남자와 아이의 모습
    가족의 색깔
    아이를 보며 웃고 있는 여성의 모습
    가족의 색깔

    하루아침에 가족이 되어버린 세 사람의 힐링 가족 이야기 영화 '가족의 색깔'은 10월 27일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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