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1 '노회찬 6411' 정치가 아닌 한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항상 6411번의 버스만을 타셨던 그분의 이야기 '노회찬 6411'이 10월 14일 개봉합니다. 4천만 원을 받았다는 것이 실수이고 책임을 져야 한다는 유언과 함께 스스로에게 수치라고 생각한 정치가 아닌 한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다. -노회찬- 노회찬 그 이름 석자가 알려진것은 2004년 17대 총선 직전 '삼겹살 불판론'이다. 당시 꽉 막힌 기성정치를 뚫어주었으며 그로부터 17년이 흘렀다. 양당체제는 불판을 갈겠다는 초심을 보이지만 여전히 지지율은 낮다. 기성정치의 불판 교체가 여전한 지금 많은 이들이 그의 이름 석자 노회찬을 그리워한다. 그리고 그런 그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노회찬 6411 영화의 제목은 이제는 볼 수 없는 고 노회찬 의원의 연설에서 가져왔으며, 강남에 청소하러 가는 여성.. 2021. 10.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