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야 테일러 조이1 더 메뉴 영화 후기 안야 테일러 조이 안야 테일로 조이의 신작 영화 더 메뉴가 12월 7일 개봉합니다. 21년 겨울 영화 라스트 나잇 인 소호를 통해서 한국 관객들을 찾은 안야 테일로 조이가 1년이 지나 다시 한번 관객들에게 찾아왔습니다. 최고의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이야기를 다른 작품 더 메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더 메뉴 영화 더 메뉴에서 주인공 마고는 타일러에게 이끌려 최고의 셰프로 유명한 슬로윅의 만찬에 참석하게 됩니다. 오직 초대된 이들만 참여할 수 있는 만찬에 배를 타고 들어가 코스 요리를 마주하게 됩니다 하지만 손님들은 점점 코스 요리가 이상하다는 곳을 느끼는데, 대략적으로 한 사람당 170만 원 가까운 금액을 지불해야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기에 그저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기한 것은 레스토랑이 손님들.. 2022. 1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