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1 '로스트 인 런던' 평점 후기 우디 해럴슨 감독 데뷔 영화 원하지 않는 연극 무대를 마치고 아내와의 부부싸움에 이어서 폭행 사건까지 연루되는 최악의 하루를 보내게 된 우디 해럴슨과 오웬 윌슨이 펼치는 리얼리티 코미디 영화 '로스트 인 런던'이다 -로스트 인 런던- 과거 할리우드에서 잘 나갔던 우디 해럴슨은 퇴물 취급을 받으며 동네북 신세가 된다. 그는 런던에서 최악의 무대에서 공연하는 사람으로 살아가는데, 하루는 악성 파파라치와 얽히고 또 술집에 방문하는데 입장 거부를 당한다. 그렇게 클럽으로 들어선 우디 해럴슨은 그의 오랜 친구 오웬 윌슨과 만나게 되는데 절친의 한마디가 그를 충격으로 빠트리고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며 웃픈 상황을 보인다. 급기야 경찰서에 연행되기까지 하지만 보석금을 내준 오웬 윌슨 덕분에 우디 해럴슨은 집으로 귀가한다. 그렇게 다리를 건너는 중.. 2021. 10.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