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전원 승차'(다 함께 여름) 프랑스 로맨스 코미디 사랑 영화 웃다가 배꼽 빠짐 주의
주인공 펠릭스는 파티에서 우연히 만나 알마와 함께 하루를 보낸다. 가족들과 휴양지로 떠난 알마를 놀라게 해줄 생각으로 친구 셰리프와 카쉐어를 한 에두아르와 함께 알마가 있는 휴양지로 떠나게 된다. 지고지순 금사빠 펠릭스와 모태솔로 셰리프, 마마보이 에두아르의 성장 코믹 영화 '전원 승차'이다. -영화 전원 승차- 영화 전원 승차는 로맨스와 코미디 그리고 인종차별과 사회적인 문제도 담고 있다. 남자주인공 3명은 서로의 첫 만남부터 티격태격하며 친해지고 각 인물마다 서사가 전개된다. 특히나 이 인물들이 서로 성장을 하는 모습을 하나의 과정을 통해 보여주는데 영화의 가장 큰 매력이 이 인물 중 한 명씩 이입해서 보는 재미가 있다. 특히나 영화 전원승차가 이런 내용들을 코믹하게 풀어내면서 문화적인 이야기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