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노 타임 투 다이' 영화 평점 포스터 OST 촬영지 다니엘 크레이그에게 박수를 (결말 스포 없음)     '007 노 타임 투 다이' 영화 평점 포스터 OST 촬영지 다니엘 크레이그에게 박수를 (결말 스포 없음) :: 킹민        
  • 2021. 9. 30.

    by. kingmin00

             
       
    감독: 캐리 후카나가
    출연: 다니엘 크레이그. 레아 세두, 라미 말렉, 나오미 해리스
    장르: 액션, 첩보물
    음악: 한스 짐머
    러닝타임: 163분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

    007 시리즈의 25번째 영화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제임스 본드 영화 007 노타임 투 다이가 개봉을 했습니다. 당일 개봉은 오후 3시부터 첫 상영을 했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먼저 개봉한 007 노타임 투 다이는 MI6를 떠나 자메이카에서 평온한 시간을 보내던 제임스 본드에게 CIA 소속 펠릭스가 도움을 요청하면서 납치된 과학자를 구출하는 미션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본적 없는 새로운 기술로 무장한 빌런이 그들을 추적하면서 벌어지는 영화입니다.

     

    이번 영화가 지난 15년을 제임스 본드로 활동한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작품인 만큼 차기 제임스 본드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있는데요. 차기 제임스 본드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기 007 제임스 본드는 마블 히어로 일 것이다?

     

    007 노 타임 투 다이 다니엘 크레이그 마지막 007 다음 제임스 본드는 스파이더맨?

    감독: 캐리 후쿠나가 출연: 다니엘 크레이그, 레아 세두, 라미 말렉, 나오미 해리스 등 장르: 액션 첩보물 음악: 한스 짐머 개봉: 9월 29일 상영 시간: 163분 상영 등급: 12세 관람가 다니엘 크레이그

    kingmin00.tistory.com

    -영화 007 노타임 투 다이  포스터-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 포스터 모습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 포스터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 포스터 모습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 포스터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 포스터 모습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 포스터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 포스터 모습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 포스터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 포스터 모습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 포스터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 포스터 모습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 포스터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 포스터 모습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 포스터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 포스터 모습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 포스터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 포스터 모습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 포스터

    - 007 노 타임 투 다이 촬영지와 OST-

    007 노타임 투 다이는 2019년 4월 28일~ 2019년 10월 25일까지 촬영했다고 한다. 영화는 이탈리아의 마테나라는 곳에서 촬영을 했는데 이곳에서 카 체이싱 촬영을 했다고 밝혔으며 함께 찍은 사진도 있다.

     

    가장 유명한 것은 바로 이번 007 노타임 투 다이의 OST인데 이번 영화 007 노타임 투 다이는 영화 인터스텔라, 인셉션, 케리비안 해적 등 수많은 명작의 OST를 남긴 한스 짐머가 음악음 맡았다.

     

    특히 이번 영화 보면서 음악을 감상하는 것도 영화를 즐기는 방법이었고 역시나 한스 짐머의 음악은 여전히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귓가에 맴돌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메인 OST는 빌리 아일리시가 불렀으며 제목은 영화의 제목 그대로 '노타임 투 다이'이다.

    007

    -007 노타임 투 다이 평점과 쿠키-

    먼저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쿠키 영상은 없습니다.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007 노 타임 투 다이 전작인 007 스펙터가 아쉬움으로 가득했기에 이번에도 큰 기대 없이 봤는데 역시는 역시나 였습니다.

     

    한스 짐머의 음악과 영화의 오프닝은 좋았지만 30분을 가지 못하고 아쉬운 부분들이 가득 쏟아져 나왔습니다. 빌런부터 끝맺음까지 부족한 부분이 많았지만 그 속에서도 여전히 빛을 내고 있는 다니엘 크레이그가 보였습니다.

     

    비록 스카이 폴과 감히 비교는 힘들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젊은 세대에게 기억될 제임스 본드로 기억될 것임을 생각했습니다. 영화보다는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007이라는 점을 중심으로 관람하면 좋을 것 같고 뜨거운 이별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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