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트랜스 줄거리 정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영화 트랜스는 교내에서 괴롭힘에 시달리는 소녀 민영이 같은 반 이태에게 흥미로운 이야기를 듣게 되고 인류 진화 프로젝트에 합류하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을 괴롭히던 가해자 태용의 죽음과 함께 용의자로 지목된 민영은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시작합니다
트랜스
도내리 감독 연출 작품으로, 2018년 영화 트랜스의 매가폰을 잡고 영화에 뛰어들었습니다. 뇌과학, 다중우주 등의 소재를 바탕으로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타임루프 SF 장르를 추구하였는데, 그 결과 무려 42개국 초청되는 영광을 얻으며, 뉴욕 호러 필름 페스티벌부터 춘천 영화제에서 수상까지 했습니다
한국 독립 영화이기에 많이 알려진 작품은 아니지만, 현재 굉장한 흥미를 모으고 있는 영화 트랜스는 11월 17일 개봉하며, SF, 스릴러, 미스터리, 판타지 장르를 모두 모았으며, 93분이라는 적당한 러닝타임으로 배우는 황정인, 윤경호, 김태영, 이유빈, 박진수, 이충비, 이영지, 배윤범, 권혁미가 등장합니다
범인으로 지목된 주인공은 타임루프를 헤매면서 자신이 범인이 아니라는 것을 밝히는 동시에, 번개를 맞아도 살아나는 인물부터, 최면상태 히스테리 상태에 빠지기도 하며 트랜스의 의미는 외계와의 접촉을 끈ㅀ고 깊은 명상 상태에 들어가 특수한 희열에 잠기는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