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탑건 매버릭이 5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개봉 이후 22일 만에 500 관객을 돌파했는데, 지난 6일 개봉한 마블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를 제치고 다시 박스 오피스 1위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현재 토르가 개봉 일주일을 넘긴 시점에서 관객수 200만을 달성했는데, 탑건의 비행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탑건 500만
현재 탑건 500만, 헤어질 결심 100만, 토르 200만의 기록을 세우고 있는 한국 박스오피스는 영화관 제한이 풀리면서 무서운 속도로 관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2019년 기생충 이후 다시 천만을 넘긴 범죄도시를 시작으로 무서운 흥행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탑건 흥행 기록
- 4일- 100만
- 8일- 200만
- 12일- 300만
- 18일- 400만
- 23일- 500만
관객을 차례대로 돌파했고, 이는 영화 알라딘과 보헤미안 랩소디 보다 빠른 기록이라고 합니다. 지난 14일 관객 기록 탑건이 9만 관객을 기록하고 토르가 6만 관객을 기록하였으며 , 헤어질 결심과 코난이 각각 3만 관객을 돌파하였으며, 엘비스는 약 8000명의 관객이 관람하였다고 합니다
탑건 특별관
현재 탑건 매버릭의 흥행이 무서운 속도로 날아오르면서 닥터 스트레인지 2 대혼돈의 멀티버스를 넘기고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기록을 넘보고 있습니다. 현재 토르의 개봉으로 대부분 특별관이 토르에게 넘어갔지만 토르의 저조한 평가로 탑건 특별관에 대한 팬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아이맥스 관부터 4DX 스크린 엑스 등 탑건만이 보여줄 수 있는 영화관의 장점을 위해서 특별관 상영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으며, 이는 작년 영화 듄의 개봉과 이터널스의 개봉과도 비슷한데, 듄 개봉 이후 뒤이어 이터널스의 개봉으로 특별관에서 얼마 상영을 하지 못한 듄이 재개봉을 2번이나 하기도 했습니다
탑건 매버릭
영화 탑건 매버릭은 36년 만에 돌아온 속편으로, 탑건의 교관이 된 매버릭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그의 트라우마 극복과 사랑 그리고 톰 크루즈가 다시 한번 날아오르는 영광을 담아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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