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송 평점 후기 줄거리 출연진 정보 박소담 원톱 액션 영화

박소담 주연의 영화 특송은 무엇이든지 100% 성공 배달하는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모두가 그녀를 쫓는 상황이 펼쳐지는 작품으로, 추격 액션과 카체이싱 등 화려한 액션 스토리를 보여주면서 한국판 액션을 보여줄 박소담 배우 원톱 액션 영화이다.

 

특송

 

특송 줄거리

영화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배달부 은하가 검은돈 300억 원에 휘말린 꼬마 서원을 떠맡으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렸는데, 돈의 행방을 쫓는 경필 부패 경찰을 시작으로 조폭들이 등장하여, 잔혹함을 보여준다.

 

하지만 그 속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잘 아는 은하는 전작 기생충에서 함께한 부잣집 꼬마 다송이 역의 정현준과 다시 한번 함께 생존하며 나아간다.

 

특송 출연진

영화 특송에는 배우 박소담, 정현준 외에도 그녀를 쫓는 악랄한 경찰 송새벽 배우가 조경필이라는 인물을 연기한다, 또한 김의성 배우는 백사장이라는 인물을 연기하며 각양각색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렇게 그들은 한국판 카체이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송 비하인드

여담으로 이번 영화 특송에서, 배우 박소담이 직접 액션을 소화했다고 전했다. 과격한 코너링과 미끄러짐을 위해 BMW 올드카를 개조하며 여러 차종이 등장한다고 한다. 물론 위험한 실제 운전은 전문가가 했지만 박소담이 몸동작, 시선 처리 등을 직접 했다고 한다.

 

그 외에도 육탄전의 경우 배우가 직접 했으며, 나는 전설이다, 28일 후 등의 영화에서 참고했다고 하며, 최성겸 무술감독이 함께 했다고 전했다. 특히 박소담 배우에 대하여 킹덤의 전지현, 악녀의 김옥빈, 마녀의 김다미, 낙원의 밤에 전여빈, 마이 네임의 한소희 등이 액션에 도전하고 그 뒤로 특송이 함께 포함된다고 말했다.

 

특송 평점

• 나쁘지 않은 베이비 드라이버와 아저씨의 중간 지점, 박소담의 액션은 거부할 수가 없고 제시카 선생님과 다송이의 만남은 행복 그 자체였다 (3점)
• 카체이싱은 좋았다. 송새벽 배우도 좋았다.. 그렇다 (2점)
• 보기 민망할 정도로 아쉬웠다 (2점)
• 진부하고 뻔한 영화였다 (1.5점)
• 이야기가 단순하지만 박소담 배우가 미모가 장난 아니었다. 그리고 송새벽 배우의 엄청난 연기력까지 (3점)
• 그냥 카체이싱으로 가득 채웠으면 좋았을 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2.5점)
• 예상 적중한 불안함,,, 하지만 대박 연기력 (2.5점)
• 후반부가 아쉽다. 박소담 배우의 액션 기대 이상이었다 (2.5점)
• 정말 카체이싱은 최고다 (2.5점)

영화 특송에 대해서 대부분 평이 좋지 않으나, 박소담 배우의 액션과 송새벽 배우의 연기력 그리고 카체이싱 액션에 대한 극찬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스토리의 진부함과 예측 가능함을 아쉽다고 표현했습니다. 짜릿한 카체이싱 액션과 박소담 배우, 송새벽 배우의 팬이라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영화 특송은 1월 12일 개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