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2:킬러 아내의 보디가드,
6월 23일 개봉.(ft. 라이언 레이놀즈 사무엘 L.잭슨)
"이제는 킬러 아내까지 보디가드 하다"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2"가 6월 23일 개봉을 결정하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는 3년 간 '다리우스'때문에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마이클' 앞에 또다른 의뢰인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액션블록버스터 영화이다
지난 시즌1편에서 엄청난 브로맨스 케미를 보여주었던 라이언 레이놀즈와 사무엘L.잭슨과 함께 '다리우스'의 아내 '소니아'역의 셀마 헤이엑까지 합치며 트리플 케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
이번 영화는 유럽전역을 배경으로 확장되었으며 전편에 이어 이번에도 황성희 번역가가 번역을 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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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이었던 킬러의 보디가드에서는 최고의 경호원이었던 마이클이 경호대상의 암살을 막지못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좋지 못한 삶을 보내고 있던 그는 별볼일 없는 삼류 경호원으로 살아가던중 O형 수혈봉지를 자신이 말하는 곳으로 오라는 연락을 받는다.
그곳에는 자신을 28번이나 죽일려고한 킬러 다리우스를 만나게 되는데 독재자 벨라우스는 민간인 학살혐의로 구속되었으나 재판이 열리는 날
증인들을 모두 암살한뒤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날 기획을 하고 있었고 남은 증인인 다리우스에게 소니아를 출소시켜 주는 조건으로 증언을 하게되었으나 법정으로 향하던중 정체모를 피습을 당해 안전가옥으로 피신하여 마이클에게 sos를 요청하면서 마이클은 다리우스를 안전하게 증인석에 서게 하는 것이 시즌 1의 줄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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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사이버 테러를 막기위해 다시보인 두사람 그리고 그들이 지켜야할 소니아까지 화려한 입담과 유머로 국내 172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2:킬러 아내의 보디가드는 전편을 연출한 패트릭 휴스 감독이 연출하게 되었다.
데드풀로 저세상? 코미디를 보여준 라이언레이놀즈는 경호원 '마이클'역을 맡았고 역시나 이번 영화에서도 코믹하면서도 철저한 사전계획을 시작으로 모든 위협을 사전에 배제시켜버리는 완벽주의자의 모습을 보여주지만 너무 강한 자존심 때문에 절대 사과따위 하지않는 최상급 경호원이다.
우리에게는 마더...로 유명하신 배우 사무엘L.잭슨 형님..아니 할아버님이시다.
최고의 킬러 어쩌면 최악일 수도 있는 킬러 '다리우스'이다 '마이클'과는 서로 죽이고 싶은 인연이며 그의 언어와 행동만으로도 '마이클'속내를 터지게 만드는 역할이다. 하지만 그는 무고한 사람은 죽이지 않는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며 '마이클'과 극강의 환장 케미를 보여준다.
마블이 아닌 다른 영화에서 먼저 만난 두사람 올해 74세인 우리 닉퓨리와 가끔은 아기가 되어버린 우리 데드풀의 만남 코로나 시대에 극장으로 찾아와 우리에게 더욱 화려한 액션과 극강의 코미디를 선사할 예정이니 4년만에 돌아온 킬러의 보디가드:킬러의 아내의 보디가는 6월 23일 개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