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컨트랙터 평점 후기 결말 스포 없음     더 컨트랙터 평점 후기 결말 스포 없음 :: 킹민        
  • 2022. 4. 21.

    by. kingmin00

             
       

    영화 더 컨트랙터는 특수부대 중사 출신인 제임스 하퍼가 전역을 명 받고 국가에 충성하는 극비 조직에 합류하면서 시작됩니다. 동료 참전용사의 지휘를 받아 가족을 부양하는데, 해외에서 비밀 임무를 수행하면서 하퍼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자신을 죽이려는 자들과 마주하고 그들을 피하는 것이 영화 더 컨트랙터입니다

     

    더 컨트랙터 평점 

     

    영화 더 컨트랙터는 전 세계 혼란에 빠트릴 바이러스 테러를 막기 위한 미션을 하는 것이지만, 미션 수행 도중 거대한 음모에 휘말리고 충격과 위기를 겪게 되며, 새로운 미션을 향해 모든 것을 걸게 되는 것이 영화 더 컨트랙터의 줄거리입니다.

     

    더 컨트랙터 평점

    영화 더 컨트랙터는 배우 크리스 파인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영화 더 컨트랙터 평점을 살펴보면 초반이 굉장히 루즈에서 지루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이런 지루함이 영화 4분의 1 정도 흘러가는데, 액션 영화로 알고 갔다가 당황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영화가 중반을 넘어서면서 액션에 대한 집중도가 높아지면서 복선을 깔아주는데, 전체적인 스토리는 크게 훌륭하지 않다는 평이 많습니다. 오히려 이야기가 너무 길다는 느낌이 들어서 아쉽다는 평이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영화 초반의 지루함이 호불호를 불러왔고, 잔잔한 작품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이번 액션 영화도 좋을 것 같다는 후기도 가득했습니다. 

     

     

     

    더 컨트랙터 후기

     

    개인적인 더 컨트랙터 후기는 정말 심플한 전개라는 것입니다. 주인공이 전역을 하고 일상을 맞이하던 중 새로운 일을 하기 위해 용병회사로 들어가고 그곳에서 이야기가 시작되는 전형적인 서사를 시작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들이 예상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본격적인 시작이 중반부터라는 느낌을 받았지만 엄청 나쁘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초반에 그저 그런 장면들이 후반부에 열쇠가 되기도 하고 나름은 영화에 대한 생각을 하고 만들었구나는 느낌을 받아서 무난한 영화였습니다

     

    특히나 초반 장면이 잔잔하게 흘러가서 마지막에 계속 터트리는데, 이런 부분을 좋아하는 관객이라면 이번 영화 크리스 파인 배우도 모두 만족했다는 결과입니다. 굳이 추천할 이유는 없지만 안 볼 이유도 없는 영화 더 컨트랙터입니다

    영화 더 컨트랙터 포스터 모습
    더 컨트랙터

     

    포스터에서부터 나오는 존 윅 시카리오 제작진이 만든 액션 영화 두 영화가 어느 정도 호불호가 있었기에 이번 영화 더 컨트랙터 역시 호불호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크리스 파인 주연의 영화 더 컨트랙터는 4월 21일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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