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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비상선언 평점 쿠키 영상 4DX 후기 애국가도 1절만 부릅니다 (결말 스포 없음)

by kingmin00 2022.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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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로 뽑히는 영화 비상선언이 개봉했습니다. 시사회를 통해서 먼저 관람했고 후 4DX를 통해서 다시 한번 관람한 영화 비상선언에 대해서 스포 없는 평점 리뷰를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본 포스팅에 스포는 없으며 개인적인 평점과 여러 영화 전문 매체에서의 평점을 종합적으로 분석했습니다

 

비상선언 평점

 

 

 

비상선언 장점
리얼리티의 극대화 

이번 영화의 최대 장점으로 리얼리티를 뽑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실제 영화의 세트장을 회전시키면서 실제 배우들의 피가 머리로 쏠리고 넘어지는 장면들을 그대로 촬영하면서, 영화를 보면서도 체험을 선사하는 작품이 바로 영화 비상선입니다.

 

특히나 영화 탑건으로 인해서 비상선언은 어떻게 표현될까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는데, 탑건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체험을 받았고, 영화 보면서 함께 숨이 탁! 막히고 힘을 주게 되었습니다. 영화가 좋건 싫건 확실하게 극장에서 봐야 하는 영화였습니다

 

재난이 아닌 영화

이번 작품 많은 분들이 여러 한국의 재난 영화를 생각하면 극장으로 가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나 자연의 재난이 아니라 범인이 있는 그리고 그 범인의 동기가 무엇인가를 기대하면서 영화를 감상하려고 하겠지만, 영화는 범인에 초점을 맞추지 않습니다.

 

예고편에서 확인한 대로 영화의 범인은 처음부터 등장하여, 확실하게 예고를 합니다. 더 나아가 영화에서도 그의 범행 동기를 깊게 다루지 않습니다. 즉 사연 따위는 필요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죠. 그죠 악인은 악인으로 남는 것이 바로 이번 영화의 장점이 될 것 같습니다

 

 

 

초반부터 달린다

영화 비상선언은 처음부터 범인을 공개하면서, 사건의 시작을 알리고 길게 끄는 것도 없이 바로 비행기가 날아오르고 사건이 수사가 되면서 영화가 급속도로 진행됩니다. 대부분 영화 초반은 빌드업으로 지루하거나 알아야 할 정보가 많은데, 이번 영화는 전혀 아닙니다

 

인물들의 서사나 배경도 없이 그저 각 위치에서 각자에 맞는 역할을 합니다. 장관은 장관의 일을 형사는 형사의 일을 기장은 기장의 일을 승무원은 승무원의 일을 말이죠. 더 나아가 범인과 탑승객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를 하면서 영화가 딴 곳으로 흘러가지 않고 올바르게 진행됩니다

 

배우들의 연기와 분배

이번 영화배우들의 연기는 말할 것도 없이 좋았습니다. 특히나 이번 영화 비상선언이 비행기 내부와 외부 사이의 양쪽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대체로 이런 영화의 특징이 얼른 비행기 내부 사고의 모습을 기대하기 마련입니다.

 

오히려 비행기 외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영화의 몰입이 떨어진다거나 하지 않고 하나의 감정과 색채가 그대로 비행기 내외를 오가면서 몰입도를 높여주는 장점이 있으며, 이는 곧 기승전결을 향해 완벽하게 나아가는 것이 영화의 장점이 됩니다. 

 

연출

이번 영화 보면서 오랜만에 빛에 대한 감탄을 했는데, 영화가 진행되면서 시간이 흐르고 그로 인한 태양의 움직임이 보이는데, 영화 킹메이커 이후 그런 조명의 연출은 오랜만에 봐서 좋았으며, 앞서 설명한 리얼리티와 더불어서 연출과 사운드가 4DX 영화관을 추천하게 만들었으며, 돌비 시네마 아이맥스 모두 추천드립니다

 

 

 

 

비상선언 단점
3막

비상선언은 크게 3개의 막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막은 사건의 시작과 인물들의 배경을 다루고 사건의 시작을 알렸다면, 2막은 사건이 시작되고 알려지면서 비행기 내부의 혼란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외부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문제는 3막입니다. 2막까지 보다가 딱 한 장면을 시작으로 영화가 급격하게 다른 방향으로 전환됩니다. 그리고 여기서부터 사실상 영화의 제목인 비상선언이 시작된다고 봐야 하는데, 영화가 정말 최고다라고 생각하며 이제 어떻게 마무리될까? 하다가 정말 생각지도 못한 것이 등장합니다

 

이는 나중에 스포일러 리뷰에서 다루겠지만, 이 부분에서 영화의 호불호 보이겠는데, 여기서 이제 여기까지 하면 되겠다. 생각했는데, 또 한 발자국 더 나아가서 보기가 다소 불편해집니다. 쉽게 말해서 이제 끝나겠지? 마무리해주겠지? 하면 계속 이상하게 달려 나갑니다

 

신파

앞선 3막과 연결되는데, 이번 포스팅 제목에 제가 애국가도 1절만 부른다고 했습니다. 이를 쉽게 풀이하면 애국가는 4절까지 있습니다. 물론 이 애국가 너무나도 자랑스럽고 좋지만, 과연 4절까지 부른다고 하면 누가 이를 반기면서 부를까요?라는 말입니다.

 

이번 영화 생각지도 못한데, 까지 달립니다. 이것이 신파로 보이기도 하고 억지스럽게 보이면서도 또 사실적이라서 차마 이것이 진짜 나쁘다고 말은 하지 못하겠지만, 굳이 필요하지 않은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중반의 영화적인 장점이 뛰어나서 후반에 확실하게 대비가 되는데, 개인적으로는 영화의 마이너스 요인은 거의 후반부 3막 대략 한 시간 좀 안 되는 그 분량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비상선언 4DX

최근 영화 탑건부터 한산 비상선언까지 올 한 해는 정말로 4DX의 해구나 생각했습니다. 아이맥스가 워낙 강력해서 그렇지 돌비 시네마와 4DX 역시 제값을 해주기도 하는데, 올해 4DX관에서 본 영화들은 실망이 아닌 환호를 선사해주었습니다

 

비상선언에 대한 호불호 있지만 이는 스토리적인 부분이고 당연히 비상선언 극장에서 봐야 그 스릴과 긴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스토리고 뭐고 그 스릴을 느끼고 싶어서 다시 보고 싶을 정도이며, 3막을 생각하면 약간 거북하지만 충분히 즐기고 몰입할 요소가 가득합니다.

 

생각날 듯 말듯한 배우들

영화 보면서 주조연 배우들 말고 그 외 서브 인물들이 많이 보였는데, 가깝게는 이병헌 배우의 딸 역으로 등장하는 배우 김보민 배우와 송강호와 함께 다니는 형사로 현봉식 배우 그리고 승무원 역할에서 최근 드라마 사내 맞선에서 열연한 배우 설인아와 알고 있지만에 등장한 배우 이열음 배우도 등장합니다.

 

쿠키 영상

영화 비상선언 쿠키 영상은 없으며, 확실하게 끝맺음을 하는데, 영화 보면서 마지막 부분에 살짝 의문이 가는 포인트와 색감이 있기는 하지만, 뭐 그래도 확실하게 마무리된 것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비상선언 평가

  • 상영관 좌석을 기내석으로 혼돈하게 만들다
  • 건질 건 비행기 액션 근데 이것이 너무 강력하다
  • 코로나 시대를 이야기하다
  • 뻔한다 근데 재밌다
  • 몰입도가 충분한 초중반과 꿈나라로 가버린 후반이다
  • 스스로 '이것'을 선포했어야 했다?
  • 한국 산업 영화는 과연 비상을 했는가? 아니면 그냥 비상 상황인가//
  • 설리로 가다가 감기로 우회하다
  • 여고생 몇 명 하와이 가는데, 교복을 입나?
  • 마스크는 없는데, 손수건은 많은 상황..

 

개인적으로 영화 보면서도 손수건은 저렇게 많은데, 어떻게 마스크 한 명 쓰는 사람이 없지 생각했고, 극 중에서 바이러스로 인해서 사상자가 굉장히 많은데, 이를 비행기 내부에서 어떻게 치우고 정리했지라고 생각하며 다소 아쉬운 개연성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워낙 장점과 단점이 강력하게 두드러지는 영화인데, 가장 아쉬운 포인트는 영화의 제목 비상선언에 대한 의미를 영화 초반 설명하는데, 영화 보면서 이런 비상선언에 대한 경각심이나 중요도가 떨어져서 제목이 왜 비상선언인가에 대한 의문이 들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평점으로 5점만 점 중에서 3.4점 주고 싶으며, 영화 중반까지는 정말 흠집이 없는 영화였지만, 아쉬운 후반부와 느슨한 결말과 개연성으로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부디 이런 단점을 잘 보완해서 한재림 감독님의 다음 작품을 기대해보겠습니다

 

1. 비상선언 후기 줄거리 정보 총정리
2. 비상선언 시사회 반응 이동진 리뷰 영상 비공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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