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나잇 인 소호 안야 테일러 조이 , 토마신 맥켄지 주연 영화 박찬욱 감독도 극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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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스트 나잇 인 소호 안야 테일러 조이 , 토마신 맥켄지 주연 영화 박찬욱 감독도 극찬하다

by kingmin00 2021. 11. 29.

영화 라스트 나잇 인 소호는 매일 밤 꿈에서 과거 런던의 가수 샌디를 지켜보던 앨리가 살인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새로운 호러 스타일의 영화이다. 특히 21세기 최고의 감독이라 불리는 에드가 라이트가 연출을 맡으며 영화계가 주목하고 할리우드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안야 테일러 조이와 토마신 맥켄지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이다.

라스트 나잇 인 소호

라스트 나잇 인 소호 안야 테일러 조이 , 토마신 맥켄지

영화 라스트 나잇 인 소호에서 안야 테일러 조이는 넷플릭스 드라마 퀸스 갬빗으로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는데 그녀는 가수 지망생 샌디 역으로 또 다른 인생 캐릭터 탄생을 예고한다. 또한 떠오르는 할리우드 신예 배우 토마신 맥켄지는 패션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런던에 온 엘리를 연기하여 꿈속에서 등장하는 샌디의 모습을 보게 된다.

특히 1960년대 런던 소호의 거리를 보여주면서 현대의 모습까지 한눈에 볼 수 있게 된다. 라스트 나잇 인 소호는 이미 베니스 국제 영화제, 토론토 국제 영화제 그리고 부산 국제 영화제 에서 엄청난 반응을 끌어 모은 작품이다

에드라 라이트에 대한 극찬은 물론 안야 테일러 조이의 연기와 토마신 맥켄지와의 케미를 극찬했으며 스릴러, 공포 모든 면에서 앞도적으로 뛰어났다는 평가가 많았다. 그렇게 영화 라스트 나잇 인 소호는 1960년대 소호로 우리를 끌어당긴다고 이야기했다.

라스트 나잇 인 소호 박찬욱 감독도 극찬하다.

이번 라스트 나잇 인 소호는 환상적인 분위기 와 영상미도 좋지만 안야 테일러 조이가 직접 OST를 부르기도 하며 대한민국 대표 감독들이 많이 추천한 영화이다. 스티븐 킹, 박찬욱, 이경미 감독 등이 영화를 극찬했으며 눈으로도 귀로도 행복했다고 전했다.

꿈과 현실을 오가며 벌어지는 사건들과 1960년대 소호의 모습 배우들의 아름다움과 연기력 황홀하고 공포스러운 경험을 신선하게 전달했다고 말하며 박찬욱 감독과 이경미 감독이 극찬을 하였다. 무엇보다 세계 최고의 공포 소설 베스트셀러 작가 스티븐 킹은 극장에서 두 번 보고 싶은 영화라고 밝혔다

에드가 라이트 감독 역시 첫 번째 캐스팅으로 안야 테일러 조이를 염두해 두고 그녀가 샌디 역할에 어울리 것 같다고 생각하여 배역을 교체했다고 한다. 그리고 토마신 맥켄지의 연기력에 경이로움을 느껴 그녀를 캐스팅하였고 에드가 라이트의 예상은 완벽하게 적중하여 배우들의 평가에 대한 극찬이 가득하다.

라스트 나잇 인 소호

라스트 나잇 인 소호 한국 제작진들 참여하다

영화를 더욱 관심 깊게 봐야 하는 이유는 샘 멘데스 감독의 영화 1917로 아카데미 각본상 후보에 올랐던 크리스티 윌슨 - 케이즈가 각본에 참여하였고 한국의 정정훈 촬영감독이 더해진 작품이라고 한다. 꿈과 현실을 넘나들며 여러 사건들이 가득한 새로운 호러 영화로 주목받는 중이다.

영화 라스트 나잇 인 소호는 12월 1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