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버블은 4월 1일 넷플릭스에 공개된 영화로 더 버블 말 그래도 거품이라는 뜻인데, 코로나로 인해서 비누 거품처럼 외부인의 출입을 막고 특정 장소에서 나오지 않고 격리된 채로 지내는 것을 말합니다. 넷플릭스 더 버블은 클리프 비스트 6 메이킹 필름이자 인류에게 위안을 주기 위해 이를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더 버블 줄거리
먼저 더 버블의 시작이 신기한데, 영화가 시작되고 클리프 비스트 전작들 포스터들을 보여주고 영화의 프롤로그가 나옵니다 클리프 비스트 제작자는 직원 건서와 볼라를 부르고 배우들 스태프들의 통제에 힘쓰라고 말합니다.
그렇게 우리에게 어벤저스 네뷸라로 유명한 배우 캘런 길런이 캐럴 코브라는 역으로 매니저와 대화를 하고 클리프 비스트 6편에 출연에 관한 의사를 묻고 이를 승낙하고 영호제 장소 버블로 들어가겠다고 합니다. 그렇게 런던의 히스로 공항에 도착하여 차량을 타고 영화 촬영 장소인 클리프턴 하우스에 도착합니다.
그렇게 호텔에 도착하여 2주간의 격리에 들어가고 2주가 지난 뒤 배우들과 감독은 한자리에 모여 인사를 하고 친해질 계기를 만듭니다. 그렇게 영화 촬영이 시작되고 음침한 숲을 배경으로 공룡이 날아다니고 주인공들을 위협하고 도주하며 촬영을 합니다.
CG가 없는 스크린 앞에서 배우들이 연기를 하면서 성공적인 촬영을 이어나가며 클리프 비스트 6편을 만들기 위해서 촬영을 계속 이어 나갑니다. 하지만 코로나 시국에서 격리 상태에서 모든 것을 촬영하기는 쉽지 않고 결국 문제점에 부딪히게 됩니다
더 버블 평점 후기
넷플릭스 영화 더버블은 일단은 코미디 영화로 분류됩니다. 하지만 영화가 웃음 포인트도 찾기도 어렵고 재밌다고 느끼지도 못했습니다. 물론 이는 문화의 차이가 있겠지만 이것이 재미없는 재미가 아니라 살짝 약 빨고 만든 영화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면 정말 생각지도 못한 배우가 등장하면서 (이것도 웃기게 나옵니다) 이런 점에서는 확실히 웃음 포인트를 자극했습니다. 그리고 영화의 등급이 코미디인데, 청불 등급으로 잔혹성과 선정성이 조금 강하기는 했습니다.
특히나 코로나를 배경으로 했기에,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는 재미가 있었으나 정말 끝장 아재 개그 같은 코미디를 보여주어서 러닝타임이 길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B급 영화를 넘어서 C급 영화가 아닌가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면 이런 영화가 취향에 맞다면 정말 잘 맞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영화를 본 시청자들 역시 쓰레기 영화를 만드는 쓰레기 영화다라고 말할 정도로 어이없는 영화라는 평가를 내놓았습니다
해외 평론가 평점
해외 평론가 평점을 살펴보면 일단 로튼 토마토 신선도의 경우 69명의 비평가들에게 23% 그중 톱클래스 15%를 받았고, 모두가 노력하지만 고통을 선사한다, 재치 있는 풍자가 아니라 허술하기만 하다, 너무 길다, 모든 것이 엉터리다 라는 평점을 받았습니다.
영화감독은 반성해야 한다는 말과 함께 메타 스코어 점수를 살펴보니 100점 만점 35점으로 영리하지 못하다. 시대에 뒤쳐진 영화이다라는 작혹한 평을 받은 작품이 되었습니다. 정말 화려한 배우들이 카메오로 등장해서 이분들을 보고 싶다면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넷플릭스 더 버블
코로나 사태 일종의 격리구역을 뜻하는 더 버블, 카렌 길런의 주연으로 엄청난 카메오들이 등장하지만, 대충 만든 것 같은 영화 더 버블, 코로나로 인해서 영화 산업마저 침체일에 놓이지만 영화를 찍기 위해 모인 그들이 험난한 영화 촬영을 시작하는 작품 더 버블입니다.
검사를 위해 코를 쑤시고 격리하고, 인사 대신 팔꿈치로 인사하는 상황에서, 촬영 스텝 쪽에서는 확진자가 나오고 영화는 또 미뤄지고 그 상황에서 누군가는 이별하고 버림받고 각자의 사연이 붙으면서 혼돈으로 가는 영화 더 버블 과연 이들은 무사히 영화를 끝낼 수 있을까요?
그야말로 날뛰는 영화 맥락도 논리도 없이 의식의 흐름대로 진행되는 영화 C급 영화를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리는 작품입니다. 블랙 코미디 장르의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며, 현재 넷플릭스에서 감상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