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 가격과 뜻 다이어트에 정말로 효과가 있는지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PT의 뜻은 퍼스널 트레이너의 약자로 1:1 혹은 다수로 트레이닝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PT가 그리 만만한 가격이 아니고 그 효과도 확인할 수 없어서 많은 분들이 고민하는데, 그 고민을 해결할 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
PT 가격
헬스 PT 가격의 경우 그 가격대가 차이가 나지만 보통 1회 트레이닝에 4~6만 원은 평균으로 잡아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 10만 원인 경우도 있으며, 주 2회만 하더라도 한 달이면 40만 원은 사용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한 달만 하는 것도 아니라서 기본 PT를 받아보겠다 생각한다면 100만 원은 일단 기본으로 잡고 들어가야 합니다. 물론 가격만큼이나 충분한 상담과 자신에게 맞게 트레이너가 이를 체크하고 체계적으로 진행한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단순히 PT가 운동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영양과 휴식면에서도 확인하고 직접 대면하지 않아도 꾸준히 관리를 받을 수 있고 동기 부여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운동의 원리인 과부하와 점진성 그리고 특수성을 모두 트레이너로부터 받을 수 있습니다
PT 효과
그렇다면 PT가 얼마나 효과가 있냐는 것인데, 생각해보면 학교에서 선생님 수업 잘 들어도 집에서 복습 안 하고 예습 안 하면 시험성적은 좋지 않습니다. PT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저 트레이닝만 받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점검해야 합니다
PT는 그 순간에 내가 올바른 자세로 운동할 수 있게 도와주고, 동기 부여를 해주는 것입니다. 이는 혼자서도 운동을 할 경우 자신의 자세를 알고 올바른 식단을 나아갈 수 있게 스스로가 복습해야 하는 문제가 됩니다
물론 경력도 없고 무능한 트레이너가 있을 수 있지만 이는 사전에 미리 찾아보고 조사하는 것이 중요하며, 우리는 PT에 돈을 지불하는 것 같지만 사실 나 자신을 위해서 지불하는 것이기에 그만큼 더 중요하게 선택하고 알아봐야 합니다
트레이너 선택 방법
- 기록
- 과부하
- 집중력
- 상식
기본적으로 트레이너가 위 4가지를 지켜봐야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PT들은 많은 회원을 관리하기에 일일이 다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을 기록하고 나를 대신하여 내가 모르는 것도 기록하고 알게 해 주는 PT 선생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리고 과부하 즉 지난 운동보다 더 고강도의 운동을 트레이닝해주며, 새로운 운동과 새로운 발전을 가져다주는 헬스 PT 선생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리고 만약 중간에 자리를 비우거나 휴대폰을 보는 사람도 역시 바로 손절하는 것이 좋으며, 그렇지는 않겠지만 자기 관리도 안 되는 트레이너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PT를 받아야 하는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PT는 적극 추천드립니다. 나를 위한 투자이고 나의 건강을 위한 투자이기에 고민할 필요도 없을 선택이 되며, 올바른 트레이너와 함께 자기 자신을 찾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