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빌보드 뮤직 어워드 4개 부문 수상 후보에 오르다.
빌보드 뮤직 어워드는 29일 공식 SNS에서 현지 시간
5월 23일 개최되는 BBMA시상식에서 톱 그룹상/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상/ 톱 소셜 아티스트상/톱 셀링 송 상 4개부분의 후보에 방탄소년단이 노미네이트 됬음을 알렸다.
지난 2017년 '톱소셜 아티스트 상'을 수상을 한 방탄소년단은 한국 가수로서 유일하게 5년 연속 후보에 오르고있다.
방탄소년단은 5년 연속 '톱소셜 아티스트상'을 '톱 듀오/그룹'상은 3년 연속 후보에 올랐으며 2019년에는 '톱 소셜 아티스트' 포함 '톱 듀오/그룹'상 2관왕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현재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만큼 이번 빌보드 뮤직어워드에서도 수상 할 것으로 많은 이들이 예상하고 있다.
또한 이번에 후보에 오른 두개의 상 '톱 셀링 송' 그리고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상은 이번에 처음으로 후보에 올랐으며 자체 최다 노미네이트 되는 기록과 함께 노래 '다이너마이트'가 많은 후보들과 경합을 펼친다고 한다.
BTS의 음악중 '다이너마이트'라는 곡으로 이번 '톱 셀링 송'에서 개비 배럿,찰리푸스 의 '아이 호프'/가디 비,메건 더 스탤리언의 'WAP'/메건 더 스탤리언'새비지'/위켄드'블라인딩 라이츠'와 경합을 한다.
그리고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 부분에서는 BTS/저스틴비버/메건 더 스탤리언/모건 월렌/위켄드가 후보에 오르며 '톱 듀오.그룹'에서는 AC/DC와
AJR/컨트리 듀오 댄 앤 셰이/마룬 5와 경합을 하며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더 나아가 이번 '톱 소셜 아티스트'에서는 BTS를 포함 '블랙핑크'/'세븐틴'/'SB19'/아리아나 그란데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이 부분은 팬들의 투표로 결정이 되기 때문에 아미들의 힘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해 3월 21일 부터 올해 4월 3일까지의 차트가 반영돠며 '다이너마이트' 'life goes on'등 압도적인 음원 판매량과 정상을 유지함으로써 4개의 부분에 후보에 오른 방탄소년단이 과연 또 다시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BTS 방탄소년단 신곡 'butter' 5월 21일 전세계 공개!!!
무엇보다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것은 방탄소년단 신곡'butter'이다.
신곡 버터는 5월 2일 첫번째 클립을 시작으로 19일까지 4개의 클립을 공개할 예정이며 19일 '버터'의 티저가 공개된다고 한다.
그리고 5월 21일 오후 1시 신곡 'butter'가 전세계 공개를 압두고 있으니 빌보드와 함께 신곡 'butter'도 함께 기다리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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