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사진 용량 이미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이나 여러 상위노출에 대한 방법을 보면 이미지는 5장 이상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 있으며, 이미지로 상위노출하여 방문자를 유입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티스토리 사진
티스토리 사진에 대해서 말하기 이전에 좋은 포스팅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양질의 글과 적절한 이미지의 조화도 좋겠지만 가장 좋은 게시글은 구글의 알고리즘에 맞춰진 포스팅입니다. 그렇다면 구글은 어떤 글을 좋아할까요?
앞서 말한 양질의 글도 있지만 가장 좋은 글은 용량이 적은 포스팅입니다. 즉 로딩시간이 짧은 글입니다. 여기서 사진이 추가되면 포스팅의 용량을 커지고 로딩 시간도 길어지게 됩니다. 즉 사진이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진은 정말로 필요할 때만 사용이 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오이에 대해서 설명하는데 오이 사진을 굳이 쓸 필요가 없습니다. 오이의 이미지는 누구나 알고 있으니깐요 하지만 오이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할 때는 오이를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alt 태그
그리고 이미지에 대한 설명도 필요합니다. 이 설명은 바로 알고리즘이 받아들이는 글입니다. 즉 앞서 말한 오이 사진만 올리면 알고리즘은 이 사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alt태그를 사용하는 것인데 쉽게 말해서 사진에 대한 설명입니다. 만약 오이 샐러드 만드는 과정을 올리고 있다면 오이를 세척하는 사진을 올리고 '오이를 세척하는 모습' 이렇게 적으면 된다는 것입니다
alt 태그는 사진을 업로드하고 사진을 누르면 오른쪽에 톱니바퀴가 나옵니다 이를 클릭하며 '대체 텍스트'라고 뜨는데 여기에 사진에 대한 설명을 적으면 끝입니다
티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