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작품의 배경은 1994년을 배경으로 페루의 마추픽추가 등장합니다. 우리 잘 아는 옵티티머스 프라임을 시작으로 범블비 그리고 알시, 미라지, 휠잭, 스타라토스피어가 등장하며 여러 로봇들과 동물들이 등장한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트랜스포머: 피스트의 서막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은 우주의 행성을 집어 삼기는 유니크론의 부하 스커지가 테러콘을 이끌고 지구에 당도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정체를 숨기고 있던 오토봇 군단이 모습을 드러내고 맥시멀과 함께 힘을 합쳐서 테러콘들과 전투를 벌이는 작품입니다
범블비에 이른 두 번째 시리즈 작품으로 트랜스포머 시리즈 중에서 인기가 높은 비스트 워즈 기반의 작품입니다. 원작 자체도 죽어가는 시리즈를 부활시킨 작품인데 현재 트랜스포머 시리즈가 거의 망한 수준이기에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동물로 변신하는 모습과 199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하며, 이번 작품은 마이클 베이가 아닌 스티븐 카플 주니어가 연출을 맡아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제목처럼 비스트가 등장하며, 역시나 새롭고 짜릿한 액션은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영화 트랜스 포머 비스트의 서막은 6월 6일 개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