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도 잘 부탁해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정보를 모두 알아보겠습니다. 6월 17일 첫 방송되는 작품으로 매주 주말 오후 9시 20분 방영되며 총 12부작의 작품입니다. 이나정 연출에 극본 최예림의 작품으로 원작자는 이혜입니다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배우 신혜선, 안보현 주연의 작품으로 하윤경과 안동구도 등장합니다. 전생을 간직한 채 환생을 한 인물이 인연이라고 생각하는 존재를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극 중에서 신혜선이 반지음 역할로 전쟁을 가지고 살아가며 어릴 적 소중하게 여기던 사람을 잃어버린 문서하는 안보현이 연기합니다
그리고 주원의 동생으로 윤초원은 하윤경이 언니가 떠나고 상실감에 빠졌지만 늘 밝음을 유지하고 있으며 배우 안동구는 하도윤을 연기합니다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등장인물
반지음- 신혜선
천년을 살아온 인물로 멋지고 대찬 기세와 따듯하지만 쿨한 성격입니다. MI 호텔 전력기획팀 팀원이며, 저돌적인 성격으로 19회 차 인생이지만 불우한 가정부터 도망간 엄마, 알코올 중독자 아빠, 양아치 오빠등 그림자가 늘 따라다녔는데 9살 전생을 기억하고 가장 먼저든 생각은 서하는 살았을까?
문서하- 안보현
사랑하는 이들의 부재와 청력을 잃은 고통이 있기에 오히려 더 강합니다. 예상치 못한 사고로 엄마를 잃고 아버지는 그런 서하를 견디지 못해 해외로 유배를 보냈는데 이상한 한 여자가 나타납니다
윤초원- 하윤경
지음 전생의 여동생으로 지음이 주원이었을 때 인생 18회 차였을 때 여동생으로 착하고 사랑스러운 인물입니다. 어린 반지음에게서 언니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하도윤- 안동구
서하의 비서이자 절친으로 모든 잘하지만 아버지의 죽음으로 상처가 큽니다. 서하에게서 동질감을 느끼며 함께 유학을 가서 일거수일투족을 보고하라는 문 회장의 제안과 함께 서하의 절친한 벗이자 비서가 됩니다. 그리고 묘한 죄책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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