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오(6/45) 뜻 인물관계도 후기 욕심이 없는 코미디 영화

한국판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가득한 가운데,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유쾌한 영화 한 편 육사오가 개봉합니다. 남북 군사의 로또 쟁탈이라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시작한 영화 육사오는 박규태 감독이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육사오 뜻과 인물관계도 후기를 알아보겠습니다

 

육사오

 

 

 

육사오 뜻

영화 육사오를 로또 6/45 대한민국 발행되는 로또 복권을 뜻합니다

 

줄거리와 출연진

영화 육사오는 로또 57억 당첨금을 주었지만 그 로또를 바람에 날려버리고 북한으로 보내버린 남한 군사 고경표와 이를 주워서 남한 군인과 협상하는 북한 군인 이이경을 그렸으며, 배우 음문석, 박세완, 곽동연 등이 등장합니다

 

육사오 인물관계도

육사오

 

육사오 후기

 

 

 

사실 크게 기대 없는 반응이었지만 전체적으로 재미난 요소가 가득하며, 남북한의 차이를 가지고 이를 이용한 재미 포인트가 있다고 하며, 이를 코믹하게 차근차근 풀어나간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억지로 텐션을 올리기보다는 그저 가볍게 웃고 신파가 없어서 좋은 작품이며, 가볍게 영화가 흘러간다고 하며, 코믹 장르 특유의 애니적인 모습이나 웹툰의 느낌이 나서 가볍게 보기 좋은 작품이라는 평가입니다

 

너무 웃다가 눈물이 났다고 하며, 작정하고 웃기고 있어서 오랜만에 힐링을 받았다는 평이 있으며, 비록 스토리 부분에서 예상이 되지만 배우들의 모습과 패기가 가득하고 그 속의 진지함과 영화 자체의 코믹함이 이루어져서 배꼽이 빠졌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