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 + 인 2부가 공개를 합니다. 과거에 갇힌 이안이 드디어 신검을 되찾고 이제 다시 미래로 돌아가 하바의 폭발을 막아내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지난 1부에서 숨겨진 반전과 함께 이야기의 끝을 알 수 없게 되었는데 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외계 + 인 2부
무륵 자신의 몸속에 외계인이 있다는 사실과 삼각산의 두 신선인 흑설과 청운은 무륵의 정체를 의심하고 신검의 신묘한 능력에 소문을 듣고 이를 빼앗고자 하는 맹인 검객 능파와 자장까지 등장하고 미래에서는 하바의 폭발 위험까지 다가오게 됩니다
그렇게 무륵, 이안, 흑설, 청운, 썬더, 민개인이 모두 힙을 합쳐 싸우는 내용으로 1부의 손익 분기점이 800만 명이었지만 완벽하게 실패를 하였으며 여전한 팬층이 있지만 성공은 사실 힘들어 보입니다 (전작이 150만 관객)
주요 포인트
예고편을 통해서 가장 기대되는 부분이 바로 이하늬가 연기하는 민개인입니다. 이안의 절친 민선의 이모로 그저 조연으로 지나가는 줄 알았지만 2부에서는 힘을 합쳐 정의의 편에 서게 되는 인물로 새롭게 등장합니다
또한 진선규가 연기하는 맹인 검객 능파가 새로 등장하며, 김의성 배우도 본격적으로 움직이며 연기력 폭발하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