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몬 국적 혼혈 부모님 지금 우리 학교는 조이현 키스신만 17번 인스타 그램     로몬 국적 혼혈 부모님 지금 우리 학교는 조이현 키스신만 17번 인스타 그램 :: 킹민        
  • 2022. 2. 6.

    by. kingmin00

             
       

    이름 박솔로몬에서 현재 활동명 로몬으로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 배우, 키 183에 훤칠한 비주얼로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도 많은 사랑을 차지하고 있는 로몬이다. 국적은 우즈베키스탄 출신으로, 2016년 무서운 이야기 3으로 데뷔하고 지금 우리 학교는으로 앞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로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교복을 입은 배우 로몬의 모습
    로몬

     

    로몬 국적 혼혈 부모님

    로몬이라는 이름과 큰 눈 찐한 쌍꺼풀이 혼혈의 느낌을 풍기는 배우인데, 1999년 11월 11일 빼빼로 데이에 태어난 로몬은 2014년부터 아역 배우로 시작한 경력 있는 배우이다. 로몬의 국적은 앞서 말했듯 우즈베키스탄과 대한민국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러시아에서 조금 살다가 초등학교 5학년 한국으로 넘어와서 한국 학교를 모두 졸업하였지만, 대학교는 진학하지 않았다고 한다. 가족은 부모님이 계시고 혈액형은 A형이다. 그런 그에 대하여 혼혈인가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정확히 밝혀진 것은 없다고 합니다.

     

    배우 인생

    그런 로몬에게 부모님이 배우에 대하여 꾀나 적극적인 지지와 응원을 해준 것으로 보이는데요. 과거 아이돌이 되고 싶었던 로몬은 비보이에 빠져서 공연을 할 때의 느낌이 너무 좋아 아이돌을 꿈꿨지만, 노래에는 재능이 없고 아이돌로서의 끼가 부족하여 부모님과 상의하여 배우로 전향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연기를 위해 수영을 시작했는데, 키가 20CM나 컸다고 합니다. 

     

    중국판 드라마 외모지상 주의 포스터 모습
    외모지상주의 로몬

     

    로몬 지금 우리 학교는 - 배우로서의 삶

    로몬 데뷔

    정식 데뷔는 2016년이지만 2015년 단편 영화 아무도 없는 집의 주인공에서 윤찬 역을 소화했습니다. 당시 로몬은 연기 학원에서 연기를 배우고 있는 학생이었는데, 연기를 잘하는 배우가 아닌 있는 그대로를 보여줄 배우를 찾고 있었고 로몬이 딱 눈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로몬 인기

    그리고 2번째 단편 영화 지구에서 은하까지에서 지구 역으로 출연합니다. 그렇게 단편 영화와 아역 연기를 하다가 무서운 이야기 3에서 멋진 로봇 연기로 정식 데뷔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김향기 차은우와 함께 복수 노트에서 신지훈이라는 역할로 주연을 맡으며 해외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갓 지훈이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로몬 현재

    그 이후 악역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중국판 웹드라마 외모지상주의에서도 잘생김을 연기했습니다. 그리고 2022년 지금 우리 학교는 을 통해 이수혁 역할로 많은 이들에게 이름을 알린 그는 양말 신는 것을 싫어해서 맨발의 수혁이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극 중에서도 잘생김은 TOP이고 전투능력 역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며 지우학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함께 출연한 조이현과의 케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배우 조이현과 로몬의 모습
    조이현, 로몬

     

    로몬 인스타그램 조이현과 키스신만 17번

    로몬 인스타 그램

    배우 로몬의 현재 인스타 팔로워 수는 약 320만 명으로 지금 우리 학교는으로 인하여 팔로워 수가 수직 상승했다고 합니다. 로몬의 아이디는 'lomon991111'로 자신의 화보나 일상들 함께 찍은 사진들을 보여주며 좋은 친분을 유지하며 매력적인 모습들을 가득 보여주고 있습니다.

    로몬 조이현 최애 장면

    로몬은 지금 우리 학교는 비하인드 코멘터리에서 가장 아끼는 장면이 남라와의 키스신이라고 하는데요. 당시 17번의 테이크를 통해 키스신을 완성시켰는데, 당시 남라를 연기하는 배우 조이현 님이 눈을 감고 키스하니깐 로몬의 입술을 못 찾았다고 합니다.

     

    이에 조이현이 로몬에게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했는데, 로몬은 "나는 좋아"라고 답하며 웃음바다가 됐다고 합니다. 촬영 전에는 매우 긴장했지만, 촬영 후 사람들이 멜로 장르를 왜 하는지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담으로 극 중에서 온조가 수혁에게 계단에서 이름표를 주며 고백을 하는 장면이 있는데, 배우 본인들도 이렇게 고백하는 방법은 흔하지 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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