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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도메인 등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각 포털사이트에 블로그를 개설하는 경우 개형 호스팅 서버를 이용하여 개인 웹사이트를 운영하게 되면 1차 주소를 사용하게 됩니다. 이용에는 큰 불편함이 없지만 최상위 도메인 즉 2차 도메인 사용은 사이트 홍보에도 유리하고 접근성에 신뢰도를 높이기도 하는데 이런 무료 도메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무료 도메인 사이트
무료 도메인 사이트는 freenom.com이라는 서비스로 유료 결제를 하지 않아도 도메인 등록 절차부터 어떻게 운영을 하는지 그리고 사이트에 어떻게 적용하는지 다양한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이후 등록 서비스를 이용하다고 안정이 되고 수입이 발생한다면 유료 결제를 이용하여 안정적으로 이용해도 좋습니다
프리놈 사이트를 접속하면 직접 가입 말고 구글 계정을 통해서 바로 이용이 가능하며 로그인을 진행합니다. 한글 지원은 되지 않으며, 마이 도메인에서 무료로 등록한 도메인을 관리하고 업그레이드하여 유료 결제 할 수 있습니다. 뉴도메인에 들어가서 도메인을 검색하고 등록하면 됩니다
리뉴 도메인은 사용 기간을 연장할 수 있으며, 다른 기관에서 등록한 도메인이 있으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순서
- 도메인 검색 후 선택을 하고 초록색 selected 버튼으로 바뀐 것을 확인해 줍니다.
- 사용할 도메인 선택 후 체크 아웃버튼으로 넘어갑니다
- 무료로 이용 가능한 기간은 최대 1년이며, DNS 서버 정보 입력할 수 있으며, 이는 추후 티스토리 하위 도메인 이용 시 일단은 넘어갑니다
- 기간 선택 후 컨티뉴를 눌러서 넘어갑니다
- 무료 구매한 도메인 정보를 입력해 등록을 할 수 있으며, 사용자 정보를 입력하고 넘어갑니다 (여기서 조금 기다려야 합니다)
- 도메인 완료 후 메뉴에서 살펴보기가 가능합니다
프리놈 네임 서버를 이용해도 되고 타 기간 네임 서버를 등록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네임 서버를 따로 입력할 필요는 없으며, ip를 입력하면 됩니다. 이후 저장을 눌러주면 됩니다
DNS 서버
DNS 서버 레코딩 설정은 최상위 도메인이 있고 레코딩 설정에 따라 서브 도메인으로 불리기도 하며, 하나의 도메인에 여러 서버를 이용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즉 A라는 최상위 도메인 바로 아래 A1, A2, A3 도메인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DNS 서버에 들어갈 정보들은 인터넷에 DNS 서브도메인이라고 검색해서 확인하여 적용하면 됩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도메인을 티스토리나 자신의 웹사이트에 가서 만들어진 도메인을 입력하고 저장을 하면 됩니다
다만 시간이 걸리기도 하며, 몇십 분이 걸리기도 합니다. 만약 애드센스에 승인이 났다면 2차 도메인을 씌울 경우 다시 에드센스 승인을 받아야 하고 완전히 사이트가 새롭게 변형되었기에 기존의 도메인 점수로 0이 됩니다
이후 여러 장단점을 확인해 보고 연장할지 말지 선택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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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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