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할로윈의 신부 평점 후기 액션물로 변한 추리극

많은 이들에게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만화 명탐정 코난이 25번째 극장판을 개봉합니다. 경시청을 배경으로 하며, 경찰 동기조들이 주연으로 경시청을 배경으로 인질들과 이어지는 작품이며,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하며 일본에서는 이미 개봉하였는데, 엄청난 인기를 세운 작품으로 명탐정 코난 핼러윈의 신부라를 부제로 개봉합니다

 

명탐정 코난 할로윈의 신부

 

 

 

명탐정 코난 할로윈의 신부는 일본에서 4월 개봉했는데, 신비한 동물사전을 제치고 1위를 하는 기록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특히나 비현실적인 스토리로 혹평을 받은 극장판에서 이번 작품은 좋은 성과를 보이며, 현재 작품성 역시 인정받고 있습니다

 

명탐정 코난 역대 최고 흥행작인 감청의 권을 제치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흥행 수익 50억 엔은 최단 돌파하는 신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또한 순흑의 악몽과 제로의 집행인에 출연한 인기 캐릭터 아무로 토오루가 메인 캐릭터로 등장한다고 합니다

 

검은 조직, 일본의 공안 경찰, 탐정으로 활동하는 아무로 토오루가 테러범을 상대로 코난과 공조를 펼쳐진다고 전했습니다

 

명탐정 코난 할로윈의 신부 줄거리

 

 

 

명탐정 코난 할로윈의 신부는 도쿄 시부야에서 결혼식을 하던 중 폭력배가 난입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같은 시각 폭파 사건으로 범인이 탈옥하는 사건이 벌어집니다.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타난 코난은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폭탄범 사건을 해결하는 동시에 위험에 빠진다고 합니다

 

이번 작품은 추리에서 액션까지 가미되면서 경시청 인물들과 함께 코난 시리즈 모든 인물들이 등장하며, 역대급이라는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기에 평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명탐정 코난 할로윈의 신부 평점 후기

• 오랜만에 나온 수작 (4점)
• 10년간의 작품 중 오랜만에 좋은 작품이다 (4점)
• 적절한 밸런스와 괜찮은 조화 각자의 인물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다 (3.5점)
• 가장 긴박하고 재미있었다 (4점)
• 현실감 있으면서도 실사 화인지 모르겠지만 실제 촬영본이 나오기도 했다 (4.5점)
• 오랜만에 재밌는 코난 영화 (4점)
• 소름 돋는 추리와 분량 애니스러운 액션까지 좋았다 (3.5점)
• 웃기고 재밌다. 이제 코난은 액션이다 (3.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