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아 영화 후기와 정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태국의 감독 아피찻퐁 위라세타꾼의 신작으로, 태국에서 더 이상 영화를 찍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난다음 콜롬비아에서 찍은 첫 영어 영화로 수많은 나라가 제작에 참여하였고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극찬을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메모리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메모리아
12월 29일 개봉하는 메모리아는 비디오 아트적인 평으로 아피찻퐁 감독의 작품이 그대로 묻어 나온다는 영화입니다. 그나마 진입 난이도가 낮은 영화로 틸타 스윈튼, 잔느 발리바라등의 유명 배우들이 등장하는 작품입니다
태국 감독이지만 이전 영화들과 달리 태국 문화 지식 요구가 낮고 작품 자체가 선명하며 주제 의식이 확실하다는 반응입니다
영화 메모리아는 돌비에트모스로 믹싱 되어서 기본 사운드 5.1 채널에서 7.1 채널로 제작되었으며, 오로지 무제한 영화관 순회 상영을 한다고 합니다
메모리아 정보
영화 메모리아는 비선형적 서사와 자연을 담아내었으며, 구체적으로 말로 표현할 수 없다는 반응입니다. 미스터리한 소리의 근원을 찾기 위한 여정으로 무의식을 탐사하는 것 같으며, 콜롬비아의 절경을 보여주고 시각에서 청각까지 모두 실험적이고 사로잡는다고 하며, 경이로운 영화적 체험이라고 극찬하고 있습니다
메모리아 후기
정교한 도시와 자연의 사운드는 강렬함과 함께 어디서 들려오는지 모르는 사운드가 19세기 후반 녹음된 파일을 쌓아 올리는 형식을 이용하여 제작했다고 하며, 3D와 같은 영화적 체험을 선사한다고 합니다. 영화 콜미 바이 유어 네임과 서스페리아 촬영 감독이 함께 하여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반응
- 경이로운 영화적 체험
- 영화를 본 후 전율이 흐른다
- 시네마틱 사운드의 오디세이
- 존재론적 탐구를 하다
- 틸다 스윈튼은 영화를 완전히 지배했다
- 위대한 걸작
- 신비롭고 미스터리한 삶에 바치다
- 마음이 웅장해진다
- 지적이고 운율적인 시네아트이다
영화 메모리아는 12월 29일 개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