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일 드라마 마녀의 게임은 모녀의 복수를 다룬 작품으로 아내의 유혹과 언니는 살아있다의 주인공 장서희 배우가 5년 만에 북귀하는 작품입니다. 드라마 비밀의 집 후속작으로 방영되는 마녀의 게임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5분에 방영되는데, 드라마 마녀의 게임 등장인물 정보와 줄거리에 대해서 모두 알아보겠습니다
마녀의 게임
드라마 마녀의 게임에서 배우 장서희는 설유경 역으로 무서운 야망과 따뜻한 모성애를 가진 인물로, 드라마는 한 회 차마다 대략 35분 정도의 짧은 분량을 보여줍니다.
드라마 마녀의 게임에서 이형선 감독은 이브의 모든 것, 보고 싶은 얼굴, 김약국의 딸들, 금 나와라, 뚝딱!, 언제나 봄날을 연출하였고, 극본 이도현 작가는 가족의 비밀, 비밀과 거짓말을 집필하였습니다
거대 악에 희생되는 두 모녀의 핏빛 대결 그리고 악을 응징하는 두 모녀의 연합 복수극을 다룬 작품입니다. 총 120부작으로 굵직한 배우들이 등장합니다
마녀의 게임 등장인물
- 강지호 (오창석): 사법 연수원을 거쳐 서울 지방 검찰정 소속 특검팀 검사역을 맡았습니다
- 설유경 (장서희): 천하그룹의 비서에서 상무이사 그리고 대표이사까지 성공 가도를 달리는 인물입니다
- 정혜수 (김규선): 딸 한별이를 위해 지옥불에 뛰어드는 인물로 첫 주연입니다
- 이 외에도 배우 이정길, 윤미라, 이덕화, 선우 재덕이 등장합니다
드라마 마녀의 게임은 10월 11일 첫 방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