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는 이유리 배우의 복귀작이자 TV 조선 신작 드라마로 6월 25일 토요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되며, 매주 토요일 1회씩 방영되는 12부작 드라마입니다. 결혼 작사 이혼 작곡 3의 후속작으로 드라마의 갑질 폭행 논란과 인물관계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마녀는 살아있다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는 착하게 살면 호구가 된다는 교훈은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세상에서 그저 착하게만 살았더니만 화병만 가득 얻고 불혹의 나이에 죽이고 싶은 사람이 생겨버린 세 여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공미리 (이유리)
남편은 아나운서 딸은 유학 본인은 가정주부로 평화로워 보이지만 자신의 남편 이나국가 사랑 고백을 해왔다 바로 다른 여자에게 말이다. 불륜을 넘어서 이혼까지 하자는 남편이다
조말련 (이영란)
미라의 엄마로, 크리스천이다. 모성 따위는 없으며 사위의 불륜 역시 그저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인다
이낙구 (정상훈)
예고 없이 찾아온 사랑으로 폭풍이 몰아친다 하루빨리 이혼하고 고은이와 결혼하고 싶다. 하지만 지금의 아내는 이혼 따위는 못해주겠다고 한다
오라클 (예수정)
카페의 사장으로 본명은 오미자 별명은 오라클이다 미래를 예언해주는 자이다
김지일 (박윤희)
마리의 변호사로 월세 내기도 힘들어한다. 마리가 첫 손님이다
채희수 (이민영)
현모양처가 꿈이었으나, 아이를 낳지 못한 죄로 시어머니 독박 간병 중이다. 비협조적인 남편 그런데 어느 날 시어머니로부터 제안을 받는다
양진아 (윤소이)
곗돈을 들고 튄 그녀 지금은 돈 많은 싱글녀, 예쁘고 재수 없지만 현재는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 그로 인한 사망 보험금 그러던 중 한 남자가 나타난다
남무영 (김영재)
희수의 남편으로 보험 회사 근무 중이다. 아내 앞에 서면 죄인이 된 것 같다. 차라리 희수가 도망이라도 가면 좋겠다고 한다
이수지 (김예겸)
마리와 낙구의 딸
마녀는 살아있다 인물관계도
마녀는 살아있다 갑질 폭행 논란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에서 논란이 되었던 것은 촬영팀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글이다. 촬영지에서 집 주자창이라고 차를 빼 달라고 클락션을 울렸는데, PD인지 누구인지 모를 사람이랑 싸움이 벌어졌고 폭행으로 번졌다는 이야기이다
TV 조선은 PD가 아닌 차량 렌트 기사라고 하며 사과를 밝혔고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했다.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는 마흔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매주 토요일 1회씩 방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