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과 울버린 진짜로 등장한 마블의 예수님 현지 언론 리뷰

데드풀과 울버린이 개봉합니다. 마블의 예수님이 7월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미국 현지에서는 이미 시네마콘에서 9분 정도 선보였는데 엄청난 호평과 함께 최고의 9분, 올해 가장 많이 웃은 9분이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데드풀과 울버린

 

 

 

2016년 데드풀이 완벽하게 흥행하며 20세기 폭스는 연속적인 속편 제작에 착수하고 2편도 성공했지만 디즈니의 인수합병으로 드디어 6년 만에 개봉을 하게 되었습니다. 

 

간략한 후기에 따르면 데드풀이 슈퍼 히어로 은퇴하고 자동차 세일즈맨으로 살아가고 있으며 예고편에서 본 생일 파티 장면과 데드풀 특유의 드립 그리고 TVA까지 등장한다고 합니다

 

9분의 클립 후기로는 최고의 웃음이었다. 데드풀과 울버린의 케미는 역대급이다. 혹시나 데드풀의 개그나 잔혹함, 제4의 벽에 대한 걱정을 하고 있던 분들은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후기를 남겼습니다

 

현재 빌런에 대한 정보로 찰스 자비에 교수의 남매이며 원작에서는 상당히 복잡하지만 영화에서는 어떤 각색을 거쳤을지가 기대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