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노비스는 로런 해더워이 감독의 작품으로 대학생 시절 조정 선수를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영화 위플래쉬와 헤이트 풀의 음향 감독이었으며, 첫 데뷔작입니다. 스릴러 장르의 영화로 97분의 러닝타임을 가진 더 노비스의 실화 이야기와 시사회 평점 후기를 이야기하겠습니다
더 노비스
영화의 주인공은 알렉스 역의 이사벨 퍼만으로 오펀: 천사의 비밀을 보신 분이라면 잘 아는 주인공입니다. 실제 영화는 조정 선수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데, 직접 조정 훈련도 받고 대역 없이 장면을 소화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이미 역에는 에이미 포사이즈로 코다를 본 관객들에게는 익숙한 배우일 것입니다. 영화 더 노비스는 조정에 관한 작품으로 무려 8 종목으로 나누어지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배를 타고 선수들이 노를 저어 빨리 결승점에 통과하는 경기입니다
더 노비스에서 주인공 알렉스는 경쟁심이 강해서 1등이 아니면 죽고 못 사는 인물입니다. 하지만 알렉스는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대학 학과에 진학하고 조정부 역시 좋아하는 종목이 아니었기에 동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승부욕은 강렬했기에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전투적으로 훈련을 시작합니다. 주변의 만류에도 1등을 해야만 하는 알렉스이기에 자신을 몰아붙이기 시작합니다. 과연 알렉스는 자신의 강박을 벗어날 수 있을까요?
더 노비스 실화
누구나 최고가 되고 싶지만 그것이 강박이 되면 사슬이 되어버리는 것이 바로 경쟁심입니다. 영화 더 노비스는 신입생 알렉스가 최고가 되기 위한 극한의 경쟁 강박을 담은 작품인데, 이런 장르의 영화를 본다면 영화 위플래쉬 그리고 블랙스완도 있습니다
영화의 감독이 위플래쉬, 헤이트 풀 8,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등 여러 유수 할리우드 거장들의 영화에 음향을 담당한 감독으로 자신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았다고 합니다. 실제 조정 선수로 활동했다고 합니다.
실제 배우 이사벨 퍼만이 작품을 위해서 6주간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 6시간 동안 훈련을 진행하며 12 파운드의 근육량을 증량했다고 합니다
더 노비스 시사회 평점 후기
- 완벽한 데뷔작
- 유망 감독의 등장이다
- 승리에 대한 갈망이 삶으로 나오다
- 드라마와 심리 스릴러의 한 획
- 음향과 이미지의 과감한 선택 처음부터 끝까지 끌고 가다
- 꼭 극장에서 봐야 할 긴장감이다
- 감독의 첫 장면이 이번 작품이라는 것이 대단하고 놀랍다
- 연출, 편집, 음악 모든 것이 몰입시킨다
- 블랙 스완을 이을 또 다른 강박의 영화이다
이번 영화가 첫 데뷔작이라는 것에 많은 관객들이 놀라며 영화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영화 더 노비스는 5월 25일 개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