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남편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는 O'PENing 드라마로 서로 자신의 아이라고 주장하는 그녀들 앞에서 긴급 DNA 검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두 연인 모두 아이의 부모로 나오는 이상한 상황이 되어버린다. 아이의 엄마는 과연 누가 되는 것일까?
남편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
드라마 남편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는 6월 24일 밤 12시 10분 방영되는 드라마로 임신 가능성 1%의 남자와 기분파 임산부의 출산을 위한 임신 프로젝트, 두 명의 여인이 한 아기를 데리고 솔로몬 왕 앞에서며 서러 조신의 이아리 주장하는 그녀들 앞에서 솔로몬은 두 여인 모두 아이의 부모라는 DNA 결과를 발표한다
윤재영 (김남희)
어느날 무정자증을 선고받고 과거 냉동 보관한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비뇨 치과로 향하게 됩니다
유영주 (박소진)
미녀 배드민턴 선수였지만 공황 장애로 도망치듯 결혼한 그녀는 결혼 10년 차로 오랜 무소식 끝에 기적처럼 찾아온 아이가 있습니다
윤찬범 (데니안)
유영주 남편으로 학원 실장과 불륜 중이다 와이프 임신 소식에 정신을 차린다
서도연 (김윤서)
스터디 콘텐츠 기획실 실장이다. 윤찬범은 이혼하고 자신에게 오겠다는 말을 믿었으나, 와이프 임신 소식을 들었다 그것도 계획 임신 결국 이성의 끊을 버리게 된다
TVN에서 방영되는 단막극 드라마 남편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는 6월 24일 밤 12시 10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