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치 넷플릭스 뜻 원작 없음 10부작 드라마 외계인을 추적하라

한국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글리치는 외계인이 보이는 지효와 외계인을 추적하는 보라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지효의 남자 친구 시국을 찾으며, 미확인 실체에 다가서는 차원을 넘나드는 추적 드라마입니다. 넷플릭스 10부작 드라마로 10월 7일 공개됩니다

 

글리치

 

 

 

넷플릭스 드라마 글리치는 총 10부작 드라마 532분 2초의 분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출연 배우로는 전여빈과 나나 두 여배우가 극을 이끌어 가는데, 평범한 직장과 남자 친구 모자란 것 없이 무탈하게 살아온 홍지효 (진여빈)은 가끔 외계인을 보지만 그 사살을 무시하며 살아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남자 친구의 실종과 함께 오랜 시간 미스터리를 탐사한 친구 허보라 (나나)와 함께 미확인 비행물체 갤러리 3인방을 만나게 되면서 일상을 벗어난 모험을 시작하게 됩니다

 

외계인

글리치 속에 외계인은 우리가 어릴 적에 상상하던 외계인의 모습인데, 이에 대하여 대중들의 반응이 너무 성의가 없다는 반응이 있었으며, 외계인이 나오는 장면이 별로 없을 것 같다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배우

앞서 말한 실종된 남자 친구를 찾기 위한 지효 역에는 배우 전여빈, 직업은 유튜버이지만 현실은 백수인 미스터리 현상을 찾아다니는 보라 역에는 배우 나나가 그리고 지효의 남자 친구 이시국은 배우 이동휘가 생활 질서계 경찰 김병조는 배우 류경수가 연기한다고 합니다

 

 

 

글리치 넷플릭스

원작

글리치의 원작은 따로 없으며, 부산 국제 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 공식 초청되었습니다

 

글리치 뜻

제목 글리치의 뜻은 시스템상의 버그를 뜻하며, 살아가면서 "이게 맞나?"라는 순간들이 있으며, 인생의 버그 같은 순간이어서 제목을 글리치로 했다고 합니다. 즉 평범한 삶 속에서의 기이한 현상들 버그 같은 순간을 담아내는 작품이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