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고스팅 글로리아는 4월 14일 개봉하는 영화로, 한 번도 성적인 희열을 느껴본 적이 없는 30살의 모태솔로 글로리아가 짜릿한 '그'와 성스러운 밤을 보내게 되면서 진짜 인생의 의미를 담은 작품으로, 로맨틱하면서도 코믹한 도발적인 영화입니다
고스팅 글로리아
도발적이고 여성의 정적 자유에 대한 진지한 고찰을 담은 영화 고스팅 글로리아는 이전과 비슷한 내용으로 호평을 받은 더 모던스의 마르셀라 마타, 마우로 사르세르 감독이 다시 한번 함께 연출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은 작품입니다.
그리고 영화의 주인공은 배우 스테파니아 토르토텔라로 30살의 모태솔로 연기를 합니다. 영화 고스팅 글로리아는 책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 없는 글로리아는 서점 직원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에게 사랑이란 그리고 연애란 그저 시큰둥하기만 합니다.
그저 책으로만 알고 있는 사랑이야기와 주변에서 들리는 사랑 소리에 불면증에 시달리다 결국 이사를 하게 되고 새집에서 첫날밤 정체불명의 알 수 없는 존재로 인해서 처음 느껴보는 신체적인 희열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게 글로리아는 새로운 경험과 사랑을 통해 눈을 뜨게 됩니다
로맨틱 코미디의 새로운 영화
영화 고스팅 글로리아는 인생 처음으로 희열을 느끼게 되고, 어느 날 서점 고객으로 만남 앙헬에게 호감을 느끼며 데이트를 시작하게 됩니다. 하지만 매일 밤 글로리아를 찾던 알 수 없는 존재는 사라져 버리고 사랑도 모든 것을 이루고 싶은 글로리아의 인생이 펼쳐지는 작품입니다
독특하면서도 신선한 소재의 영화인데, 북미 영화제인 판타지아 필름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서 27개 영화제 수상 그리고 노미네이트 된 작품이기도 합니다. 현재는 4월 14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습니다. 그렇게 코믹함과 판타지 로맨스를 적절히 혼합한 영화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해외에서는 로맨틱 코미디의 새로운 영화라는 평가 함께, 알 수 없는 존재로부터 오는 하우스 공포 장르에 로맨스가 잘 어우러지는 전형성을 벗어난 작품이라는 반응이 가득했습니다. 도발적이고 쾌락적이다 신선하다는 평을 받으며 현재 극찬을 받은 영화 고스팅 글로리라은 4월 14일 개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