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헝거게임 더 파이널 이후 8년 만에 개봉하는 실사 영화로 소설 헝거게임 시리즈의 프리퀄 외전 작품입니다. 한국에서는 인기를 크게 끌지 못했지만 제니퍼 로렌스라는 스타를 탄생시켰던 헝거게임의 과거를 알아보겠습니다
헝거게임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
영화는 오리지널 4부작 기준으로 무려 64년 전의 이야기로 주인공 캣니스 에버딘이 태어나기도 훨씬 이전의 시간대로 당연히 우리의 모킹제이는 등장하지 않으며 젊은 시절의 스노우 대통령이 등장합니다
헝거게임은 일 년에 한 번 각 구역에서 추첨된 2명을 선발에서 24명이 생존을 위해서 겨루는 대회였는데 영화 헝거게임에서 처음 캣니스 에버딘이 우승한 대회가 74번째 헝거게임이고 이번 프리퀄은 10번째 헝거게임이 되는 것입니다
기본적인 룰은 비슷하고 캣니스 에버딘은 12 구역 조공인이라면 이번 영화의 주인공 루시 그레이 베어드 역시 12 구역 출신의 조공인으로 조공인의 경우 멘토가 있습니다. 캣니스의 경우 50회 우승자 헤이미치 애버내시가 함께 했는데 이번 영화에서는 스노우가 루시 그레이 베어드의 멘토가 되는 것입니다
즉 이번 영화는 판엠의 독재자가 되기 이전의 스노우의 이야기를 다루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