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릿트레인 원작 후기 시사회 평점 평화 주의자 킬러의 이야기, 브래드 피트내한

영화 불릿 트레인은 이사카 고타로의 소설인 '마리아 비틀'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브래드 피트 주연의 작품입니다. R등급의 작품이며, 처음 기획은 폭력이 가득한 진지한 누아르 액션이지만, 기회 도중에 B급 정서가 가득한 코미디 액션 영화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영화 불릿 트레인 시사회 평점을 알아보겠습니다.

 

불릿 트레인

 

 

 

영화 불릿 트레인은 소니 픽처스가 판권을 가져왔으며, 2020년 데이비드 리치에게 감독직을 맡겼고, 이후 브래드 피트가 캐스팅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로건 러먼, 앤드류 코지, 에런 테일러 존슨 등이 캐스팅되었고, 레이디 가가 역시 캐스팅되었지만, 스케줄 문제로 산드라 블록이 투입되었으며, 원래 4월 개봉이었지만 연기되어 8월 24일 개봉합니다

 

출연진

• 레이디 버그 (원작 나나오)- 브래드 피트
• 프린스- 조이 킹
• 탠저린- 에런 테일러 존슨
• 레몬- 브라이언 타 이리 헨리
• 기무라- 앤드류 코지
• 엘더- 사나다 히로유키
• 화이트 데스- 마이클 섀넌
• 울프- 베니토 A. 마르티네스 오카시오
• 마리아 비틀- 산드라 블록
• 손- 로건 러먼
• 호넷- 자 씨 비츠
• 마시 오카
• 캐런 후쿠하라

 

줄거리

영화 불릿 트레인은 미션 수행을 하기 위해서 탈출이 불가능한 초고속 열차에 탑승한 레이디 버그와 킬러들의 피 튀기는 액션을 담은 논스톱 블록버스터로, 존 윅, 데드풀 2 감독과 함께 화려한 액션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불릿 트레인 시사회 

불릿 트레인에 대한 시사회 반응이 매우 뜨거우며, 예고편에서 보여준 분위기가 그대로 영화에 녹아든다는 평입니다

 

• 처음부터 끝까지 거칠게 달리다
• 빛나는 액션과 앙상블이 즐거움을 준다
• 모든 장면이 예상할 수 없이 진행된다
• 시나리오, 연기 비주얼 모든 것에 감탄했다
• 출연진들도 너무 대단하다. 관객이 즐거워할 수밖에 없다
•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액션
• 처음부터 끝까지 큰 스크린으로 보아라
• 데이비드 리치의 액션은 늘 정답이다

 

레이디 버그

브래드 피트가 연기하는 레이디 버그는 무당벌레라는 뜻으로 서양 문화권에서는 행운을 가져다주는 의미라고 합니다. 이런 의미를 가진 레이디 버그이지만 사실은 그의 옆에만 있으면, 사람들이 죽는 안타까운 상황과 대조되어 버리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렇게 운도 없는 킬러 레이디 버그는 유쾌하면서도 말랑말랑한 성격으로 평화주의자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스토리 자체는 단순하지만, 굉장히 명쾌하게 풀었다는 평을 보이며, 액션에 집중되어 있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내한

브래드 피트는 물론, 애런 테일러 존슨 역시 18일 내한하여 19일부터 국내 일정을 소화한다고 하며, 영화 불릿 트레인은 8월 24일 개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