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즈 앤 올 후기 평점 수위 원작 이동진 다른 결말을 맞이하는 영화 (스포 없음)     본즈 앤 올 후기 평점 수위 원작 이동진 다른 결말을 맞이하는 영화 (스포 없음) :: 킹민        
  • 2022. 12. 1.

    by. kingmin00

             
       

    영화 본즈 앤 올 후기 평점 수위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영화 본 즈 앤 올은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소설에서 약간의 각색이 들어간 작품이지만 전체적인 틀은 비슷한 작품입니다. 본즈 앤 올은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이 사람을 먹는 본능을 가지고 태어났으며, 그들이 함께 여정을 떠나는 작품입니다. 영화 본즈 앤 앨 스포 없는 후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본즈 앤 올 후기

    식인의 식성을 가진 이들의 이야기이며, 많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그런 장면이 나오며, 당연히 청소년 관란불가 영화이며, 그런 이들의 사랑을 담은 작품입니다

     

    이동진 평론가는 영화 본즈 앤 올에 대해서 "끝내 하나가 되려는 참혹하고도 숭고한 사랑이 핏빛 낭만으로 일렁인다"라는 한줄평을 남겨주셨습니다

     

    이미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면서도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감독 루카 감독과 엘리오를 연기한 티모시가 다시 만난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공포 로맨스라는 식인이라는 설정이 하드고어 하면서도 관객들을 앞도 하고 있습니다

     

    본즈 앤 올 수위

    ​영화 본즈 앤 올 수위는 일단 장면 자체가 좀 적나라하게 나오는 부분이 있으며, 영화 전체의 분위기가 정말 고어해서 보기 힘든 분들은 포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워킹데드보다는 덜 잔인한 것 같기도 합니다

     

     

     

    본즈 앤 올 포인트

    영화 본즈 앤 올은 유일한 가족을 잃은 십 대 매런과 상처가 가득한 떠돌이 리와 만나게 되면서 엄마를 찾아가는 길을 떠나게 됩니다. 그렇게 남다른 소녀와 소년의 사랑을 보여주며, 평범함을 원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이들의 여정을 다루었습니다

     

    이들은 모두 첫사랑을 보여주지만 아름답게 그려지지 않습니다. 여기에 배경까지 더해지면서 불편한 진실을 앞으로 내세우며 영화는 나아갑니다.

     

    그리고 티모시 샬라메의 엄청난 연기력과 외모를 보여주며, 영화 곳곳에서 강렬함을 선보입니다. 이 와동시에 연약한 소년을 보여주며,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도 갇혀 살아가는 인생을 한 번에 표현하였습니다

     

    참고로 대본을 읽고 루카 감독은 티모시 샬라메가 아니면 안 한다고 말했을 정도입니다. 또한 테일러 러셀 배우 역시 매런 그 자체를 보여주며, 아름다움과 잔인함을 공존시키는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마크 라이언스 역시 엄청난 모습을 담았습니다

     

    본즈 앤 올 뜻

    영화의 제목인 본 즈 앤 올은 뼈까지 먹는다는 것을 의미하며, 영화를 보고 나면 이 의미가 굉장히 절절하게 다가옵니다. 루카 감독이 직접 각색한 것은 아니지만 그의 연출력이 너무나 좋았으며, 처음에는 거절했지만 다시 읽고 마음을 바꿨다고 합니다

     

     

     

    본즈 앤 올 평점

    영화 전체적인 평점 역시 좋으며, OST 역시 좋습니다. 콜마넴이 이탈리아 배경을 그렸다면, 본 즈 앤 올은 미국 시골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OST도 한번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Joy Division- Atmosphere
    • Duran Duran- Save a prayer
    • kiss- Lick it up
    • New order- Your silent face
     
    본즈 앤 올 반응
    • 원작에서의 각색과 추가는 너무나 훌륭하다
    • 죽여주는 성장과 사랑
    • 소년과 소녀의 지독한 러브스토리
    • 일상에서의 낭만을 꿈꿀 수 없는 이들의 정처 없는 사랑
    • 피와 살이 된다
    • 서로를 위한 최고의 사랑을 담다
    • 루카 감독의 호러는 모두 봐야 한다
    • 서로에게 모든걸 내어주는 이들의 여정
    • 존재하는 그 어떠한 것보다 강한 욕구
    • 처절한 첫사랑을 붉게 담다
    • 영화의 제목이 대사로 등장하는 순간 모든 것이 벅차오른다
    • 이것이 사랑의 방식이다
     

    본즈 앤 올 원작 카니발리즘 영화 콜마넴 감독 다시 만나다

    본즈 앤 올 영화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티모시 샬라메 주연의 작품이자 영화 콜미 바이 유어 네임 일명 콜마넴의 감독인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 티모시와 다시 만나 함께 하는 작품으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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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영화 시작 40분 정도 지나야 티모시 샬라메가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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