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아웃 2 사춘기를 맞이한 라일리의 감정 스토리

영화 인사이드 아웃 2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편의 성공 이후 대략 10년 만에 찾아온 속편으로 영화적 시기는 2년이 지나 라일리가 13살이 되었으며 사춘기를 맞이한 시점입니다. 과연 감정본부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인사이드 아웃 2

 

 

 

영화 인사이드 아웃 2는 기존의 기쁨이, 슬픔이, 버럭이가 함께하는데 까칠이 역의 민디 캘링과 소심이 역의 빌 헤이더가 하차하였고 리자 라피라, 토니 헤일이 새롭게 합류하였습니다

 

새로운 캐릭터

사춘기와 함께 찾아온 새로운 캐릭터들은 먼저 마야 호크가 연기하는 불안이가 있으며 빙봉과 닮기도 한 상황이는 홀 월터 하우저가 연기합니다. 미국 배우이자 코미디언이기에 웃음이 엉뚱 매력이 있을 것 같습니다

 

따분이라는 섬세한 감정도 찾아오는데 배우 에델 에그자르코풀로스가 연기하며 부럽이 역으로는 배우 에데비리가 함류하며 이전과 다른 더욱 감정적인 라일리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