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죽음의 바다 그 마지막 이야기 전편의 연관성

영화 명량, 한산: 용의 출현에 이이서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의 마지막 작품 노량: 죽음의 바다가 개봉합니다. 임진왜란의 마지막 전투 노량 해전과 이순신의 죽음을 다룬 작품으로 부제가 죽음의 바다가 그 자체를 의미하는데 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노량 죽음의 바다

 

 

 

영화는 제작비 349억 원에 손익분기점이 무려 750만 관객인 영화로 김윤석,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등 카리스마 가득한 배우들이 등장하며 임진왜란 발발로부터 7년이 지난 1598년 12월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순신은 왜군의 수장이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갑작스럽게 사망을 하고 왜군들이 조선에서 황급히 퇴각하려고 하는 것을 알게 되는데 전쟁이 이렇게 끝내서는 안 된 닫고 생각한 그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할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그렇게 명나라와 조명연합함대를 꾸려 왜군의 퇴각로를 막고 적들을 섬멸하는데 하지만 왜군의 뇌물 공세에 넘어간 명나라에게 왜군은 퇴로를 열어주려고 하고 왜군의 퇴각을 돕기 위해서 노량으로 향하게 됩니다

 

22년 11월 한산 리덕스 즉 감독판 마지막 쿠키 영상에 백윤식, 주석태, 박명훈, 이규형이 잠시 등장하기도 하였으며 이를 통해서 노량에서 벌어지는 사천성 전투와 왜교성 전투, 노량해전, 남해왜성 소탕전을 유추할 수 있었습니다

 

 

 

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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